PB상품의 성공여부

작성자크러스트|작성시간12.10.26|조회수167 목록 댓글 0



PB상품의 성공여부


갈수록 경기 경색에 따른 보호무역적 조항이 성행한다. 특히 유럽으로의 수출과 중국이 그렇다.

반면 자유무역 협정을 주장한다. 마치 동전의 양염이 대립해야 온전한 동전인것 같은 착각이든다.


불황 속에서 PB상품에 대한 화장품 계발이 관심사다. 특히 대형 유톤 체널에서 적극적이다.

대체로 식료품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자신감을 가지고있다.

대형 유통 체널은 확고한 고객층을 다수 가지고있기에 가격에 대한 우위를 취하기 쉽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동반성자와 근래 주장되는 자본 민주주의와 맞는 것일까. 

화장품 사업은 아직 대기업 보다는 중견기업과 소기업들의 비중이 높다.

특히 년간 10억 비만의 매출이 80%가 넘는 회사들은 이 현상을 보고 어떻게 생각 할까?


어짜피 중견 기업들의 시장이었으니 별 관심이 없을까? 

그렇지만 그소비자들은 중소기업 제품을 애요했던 사람이란 것을 관과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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