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의 100가지 화장품 성분이야기....마데카성분이야기.

작성자크러스트|작성시간12.10.12|조회수236 목록 댓글 0

백가의 100가지 화성예.....(백승운회장의 100가지 화장품 성분이야기를 줄인 말입니다.)


마데카성분이야기.


사철 울창한 숲이 있는 인도에 호랑이 사냥꾼으로 유명한 아쌈이 있었다.

그가 유명한건 또 있었다. 그가 가진 호랑이 발톰 목걸이었다. 

그목걸이는 아쌈이 호랑이를 잡을 때마다. 오른쪽 앞발의 엄지 발톱에 구멍을 뚫어 만든 것이었다.

그 발톱이 40개라는 둥 50개라는 둥 의견이 분분하였다. 


그의 사냥 터엔 모든 호랑이의 어머니라 불리는 어마하게 큰 무어타이언이란 호랑이가 살았다. 

그 호랑이가 있는 한 사람들은 결코 안전하지 못할거라는 말이 돌았다. 

용감한 아쌈이 호기를 불렸다. 그 호랑이를 잡아서 영웅이 되겠다고 맘먹었다.
아흔아홉개의 화살과 두개의 장검 그리고 5개의 단검을 가지고 숲으로 갔다. 


14일째 숲을 해매며 화살이 소진되어 하나만 남았다. 숲의 길을 내느라 칼 한자루는 무디어 졌다. 

지칠대로 지친 아쌈 앞에 호랑이 3마리가 나타났다. 아쌈은 제빨리 화살을 쏘아 한마리를 쓰러 

트리고 달려오는 호랑이는 장검으로 배었으나 마지막 호랑이는 피할수 없었다. 

심하게 어께가 다친 아쌈은 도망쳤지만 호랑이가 덮쳤다. 

다행이 단검을 세워 호랑이의 심장에 꼿아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그 순간 천지를 요동치듯 노한 거대한 호랑이 한마리가 쓰러진 아쌈위로 나타났다. 무어타이언이었다. 정말 그 위용 만으로도 아삼은 옴짝할 수 없었다. 

아쌈이 죽인 호랑이는 그의 아들과 딸들이었다. 


둘은 엉키어 혈투를 벌였다. 그렇게 새벽 해가 떠오를 때 까지 둘은 혼신을 다해 싸웠다. 

그러는 동안 아쌈은 모든 단검도 호랑이의 발톱에 의해 모두 부러졌다. 

호랑이의 피가 아쌈의 온몸에 젖었고 아쌈의 피가 호랑이에 가죽을 젖셨다 

둘은 아침해가 떠오를 때 들에서 점점 죽어 갔다. 


위대한 인도의 어머니 신 만다라가 이것을 보고 매우 안답갑게 여겼다. 그는 슬품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그들이 쓰러진 곳에 어머니 손바닫 처럼 생긴 풀들이 천지에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신기한게도 아쌈과 호랑이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했다. 

둘은 해가 정오에 떠 오른 후에 완전히 회복 되어 서로를 바라 보았다. 


라신이 하늘에서 축복을 내리고 인간은 호랑이를 존중하고 호랑이는 더이상 인간의 영토에 나오지 못하게하였다. 그의 경계로 이 풀이 있게하였다.


후세에 사람들은 가끔 상처입은 호랑이가 이 풀밭에서 뒹굴며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숲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후 사람들은 이 풀을 '호랑이 풀'이라 이름 짓과 인도의 아유베다에서 상처와 호랑이로 인한 정신이상자가 나올때만다 치료제로 사용하였다. 


이풀에서 두가지의 성분을 추출한 것이 푸른셀의 센탈라아시아티카 세럼이며 이풀의 점성을 이용하여 만든 크림이 마데카 크림이다. 


센탈라아시아티카는 고가의 화장품 성분으로서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작용이 우수하기 때문에 여드름 상처 처럼 염증성에 대응하고 마데마데카는 2차 상창시 새살을 빨리 나게하는 효능이 있어 필링 후나 빠른 피부 재생이 필요한 크림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선 해남 지방과 제주도 해안 쪽에 약간의 군집 식물이 발견되지만 잎이 동전 만하게 작아서 옛 선지자들은 "금전초"라고도 불렸다고 하나 한방 약제로서는 "병풀"이 맞다. 
하지만 인도에서의 생육 조건이 최적이라 손바닫만큼 자라고 약효도 따라서 강력하다. 
아직 본인은 중부 지방에서는 찾을 수 가없었고 성분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사람으로써는 인도 산이 가장 좋다고 생각된다. 

5,000년의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생각해 볼 때 아마도 전설은 그이상 되지 안았을까? 

화장품 성분은 이처럼 아름다운 전설을 연연히 간직하는 것들이 참 많이있다. 
우리는 성분을 단순화해서 고분자 구조식으로 여기지 말자. 
이 속엔 많은 함축된 삶의 지혜를 가지고있다. 인간과 자연의 경계와 서로 존중하는 상징인 호랑이풀은 "힐링(healing:치유)이야 말로 인간이 자연에 맞 닫아있는 정점이란 것을 5천년 전에 이미 가르쳐주고 있었다.

....백가의 100가지 화장품 성분이야기(2012년10월10일)

상처났을때 바르는 마데카크림이(동국제약) 42년 전에 만들어져 오랜시간 함께해온걸 아시나요. 
후시딘은 항생제입니다. 하지만 마데카는 100% 식물성분 이란점이 달라요. 이 병풀에서 두가지를 
푸른셀에서 추출합니다. 
그것이 센탈라와 마데카이며 그 독특한 효과에 따라 유용한 제형으로 개발 된것이 세럼과 크림인데요. 

1998년에 개발되어 벌써 14년간 애용되어 온 푸른셀의 오랜 제품으로서 14년 된 푸른셀의 휠링케어(healing cear)제룸입니다. 
푸른셀의 '위사(wesa)' =사람을 위하여'라는 '정신'을 담은 제품입니다. 효능과 효과 보다 사람에게 위해되는 것을 하지 않는다는 '선위후치'의 믿음의 제품입니다. 그에 따라 화장품에 적용은 푸른셀이 최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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