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ㄴㅁㅎ)
77년생 경력 8년
분당거주
010 7123 07**
전날까지 확답해놓고 당일 세시간전 아침 두세시간 전에 문자 하나 보내고 잠수탄 사람입니다 덕분에 고객님들 관리 당일 캔슬하고 환불해드리고 욕먹고 샵이미지 떨어지고..
일요일 월요일 알바 항상 구하는 분이에요
이런분들땜에 성실하게 일하시는 다른 관리사님들이 피해보시는거에요..
경력8년/47세/얼굴
바디전신/기기관리가능/알바다수
이렇게 문자 보냅니다
절대 고용하지마세요
이렇게 안올리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까봐 공유하려고 글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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