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다이어트

작성자주연^^ ;|작성시간06.12.06|조회수260 목록 댓글 4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전후에 다친 사람들에게 컬러요법을 시행하기도 했으며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컬러요법으로 질병을 치유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의 심리와 건강에 맞는 색을 찾고 자세한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절차와 체계적인 단계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좋아하는 한가지 색을 찾고, 그에 따른 다이어트 비법을 즐겨보도록 하겠다.
다음 색 중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을 골라보자!



● RED - 빨강색


● YELLOW - 노랑색

● ORANGE - 오렌지색

● BLUE - 파랑색

○ WHITE - 흰색

● PURPLE - 자주색

● GREEN - 녹색



RED - 빨강색
개성 넘치는 당신.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독창적인 사람이다.
음식이나 다이어트에 대한 호기심도 남달라서, 안 먹어본 음식도 없지만 시도해보지 않은 다이어트도 없을 것이다.
왕성한 호기심을 운동 등의 취미로 돌리는 것이 비법.
* 패스트푸드점의 내부는 빨강색, 그만큼 식욕을 자극하는 색으로 다이어트시에는 피하는 것이 상책!
YELLOW - 노랑색
내성적으로 보이지만 한다면 하는 성격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날씬해져서 나타날 여지가 충분한 사람으로 체계적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다만 다이어트나 체중 자체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즐긴다는 마음은 잊지 않는 것이 좋다.
* 노랑도 식욕을 촉진시키는 색 중 하나이다. 식기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ORANGE - 오렌지색
교과서형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는 모범생 타입.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는 다이어트 기본을 지켜나가는 것이 권할 만한 방법이다.
남이 본인의 몸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심리요법이다.
* 오렌지색은 과식을 유발하는 색이다. 식탁보가 오렌지색? 당장 걷어내도록~

BLUE - 파랑색
당신을 냉정하다 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
파랑을 선택했다면 다이어트 친구를 찾아 같이 살을 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다이어트 중반에 찾아오는 정체기에 우울증에 빠지지는 말 것~
* 집안에 파랑색을 사용하면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작은 소품을 사보는 것도 좋겠다.



WHITE - 흰색
예술가 타입으로 너무 이상적인 몸매를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정확한 테스트나 실측으로 몸의 상태를 파악하고 다이어트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한번 실패는 누구나 겪는 일이다. 일주일 만에 실패했다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 하얀 그릇에 담긴 음식이 더 돋보이게 되는 효과가 있으므로, 약간은 무늬가 있는 접시를 선택하도록 한다.
PURPLE - 자주색
발랄하고 개성 넘치지만, 변덕이 심한 당신~
다이어트도 같은 방법으로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조절과 운동은 물론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필요하다.
비만자의 경우에는 전문 다이어트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 달콤함과 동시에 쓴맛을 느끼게 하는 색이라 하니, 적절히 사용하면 식사조절에 도움이 될 것이다.

GREEN - 녹색
감성보다는 이성에 의존하는 당신은 검증되지 않은 유행다이어트는 시도하지 않고, 지나치게 마르기를 바라지도 않는 사람이다.
너무 신중하다가 다이어트 시작도 못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일단 하기로 했으면 시작부터 하자!
* 신선한 색으로 식욕을 자극하기는 하지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색이므로 다이어트시 심리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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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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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운틴 | 작성시간 04.09.18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푸른마음 | 작성시간 05.01.0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스누피 | 작성시간 05.05.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레마 | 작성시간 06.07.2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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