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식단표는 사상학회에서 인정된 체질별 식단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므로 알레르기 특히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병적인 상황이므로 이로운 음식이라도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의사와 상의하시고 식단표를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식단표에는 육류와 해물류가 추가되어 있었지만 단백반응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따라서
체질에 맞는 음식이더라도 반드시 한의사와 상의 후에 결정하셔야 합니다.
|
| |
 태음인(太陰人)의 식이요법(食餌療法) |
| |
|
|
| |
 |
|
 |
|
|
|
※ 주의
태음인은 곡류 중에 "땅콩ㆍ설탕" 등이 체질상 맞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밀가루에도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밀가루는 생협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육류로는 "쇠고기ㆍ우유ㆍ치즈ㆍ버터"가 맞지만 이 역시 알레르기 단백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해물로는 "명태ㆍ조기ㆍ명란ㆍ대구ㆍ해조류" 등이 맞는데 성분적으로는 피부에 도움이 되지만 이들 흰살생선 역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흰살생선보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
|
|
|
|
|
| |
|
|
|
| |
| 소양인(少陽人)의 식이요법(食餌療法) |
 |
|
|
| |
|
|
|
|
|
|
※ 주의
소양인은 고기류 중에 "돼지고기ㆍ계란ㆍ오리고기" 등이 맞으며, 해물류로는 "해삼ㆍ멍게ㆍ새우
게ㆍ자라ㆍ가물치ㆍ가자미"가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가 없는 소양인에게 적용되는 것이므로 알레르기가 있는 소양인은 고기류와 해물류가 단백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새우ㆍ게ㆍ오징어ㆍ낙지" 등은 매우 위험한 알레르겐이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식품이므로 치료기간에는 절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로는 "바나나ㆍ파인애플" 등이 맞지만 이 역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소음인(少陰人)의 식이요법(食餌療法) |
| |
|
|
| |
|
|
|
|
|
|
※ 주의
소음인은 곡류의 경우 "현미(玄米), 찹쌀"이 맞지만 알레르기의 경우 현미는 금해야 할 곡류입니다. 또한 쌀 역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육류로 "닭고기ㆍ개고기ㆍ염소고기ㆍ양고기ㆍ꿩ㆍ벌꿀" 등이 맞지만 단백반응에 의한 알레르기
유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해물로는 "고등어ㆍ명태ㆍ조기ㆍ도미ㆍ미꾸라지ㆍ뱀장어ㆍ메기" 등이 체질에 맞지만 등푸른 생선(고등어 등)과 흰살 생선(명태, 조기, 도미 등)은 대표적인
알레르겐으로 알레르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등푸른 생선은 드시면 안 됩니다. 또한 채소 중에 "파ㆍ마늘ㆍ생강ㆍ고추ㆍ겨자ㆍ후추ㆍ
카레ㆍ양파ㆍ부추" 등 매운 성질의 채소가 체질에는 맞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과일 중에 "복숭아ㆍ사과ㆍ토마토" 등이 맞지만 모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