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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보습제의 종류와 역할

작성자테라피 리더|작성시간10.06.20|조회수616 목록 댓글 0

피부 보습제의 종류와 역할

 

이번 포스트에서는 피부학적인(의학) 관점에서

보습제의 장점, 보습제의 종류와 선택법에 대해 알아봅시당..

 

 

건조 피부의 특징

피부에 수분 함얄이 떨어지면 피부는 건조하고 갈라지며 거칠어진다.

또한 피부표면에는 인설이 생기며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건조한 피부는 세균이나 진균에 감염되기 쉽다.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경우를 의학적으로 피부 건조증이라고 하죠..

 

 

그럼 보습제의 장점은??

엄격하게 말하면 보습제는 광고에서 이양기하는 노화방지와 같은 기능은 없습니당..

그러나 피부를 보습하는 경우 피부가 건조하새 생기는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표면의 얇은 지질막이 외부 오염물질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피부가 촉촉해지면 피부는 부드럽고 생기 있게 보이며,

잔주름이 감추어지고 모공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요런 보습제의 효과를 노화방지나 주름을 제거하는 것으로 과대광고되어지기도 하죠..

 

 

그럼 화장품이 아닌 우린 피부에서의 보습제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피지막(지질층)

흔히들 개기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피부에 기름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이런 피지막은 표피지질과 피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자연보습인자(Natural Moistering Factor ; NMF)

화장품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많이 들어분 성분일 겁니다..

각질층의 20~25%를 차지하며, 각질층에서

일정한 수분량이 유지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 이제 부터 보습제에 대해 알아볼까요??

보습제의 개념은 건조 피부의 일차적인 치료제 개념으로 물과 잘 섞이면서

피부에 도포하면 수소결합에 의해 각질층 수분함유량을 유지시켜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질세포에 주로 존재하는 자연보습인자의 습윤(Humectant)기능의 제품과 

피부의 소수성의 밀폐막을 형성하여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여 각질층의 수분을 유지시키는 피지와 유사한 밀폐기능을 이용한 제품(occlusive agent)이 있습니다.

둘다 보습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  류

특  징 

 1세대 보습제

피지 기능을 이용한 보습제 

 2세대 보습제

 자연보습인자 기능을 이용한 보습제

 3세대 보습제

 일반 보습제 vs 세라마이드 함유 보습제

 4세대 보습제

 층상구조(라멜라)를 갖는 보습제

 

 

1. 피부습윤제(Humectant) ; 자연보습인자와 유사한 기능

피부 습윤제는 수분에 강한 친화성을 가진 물질로서 주위의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주로 수분에 의해 소실되기 쉬운

자연보습인자(NMF)를 대치하는 역할을 한다.

글리세롤(Glycerol)이 가장 오래 사용되어 왔고 좋은 효과를 나타낸 성분입니다.

이는 각질층의 지질을 안정화시키고 교소체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각질층에 침투해 각질층내의 단백질이나 지질과 단단한 결합을 이루어

표피에서의 수분 손싱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저온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 습윤제가 피부로부터 수분을 흡수하여

피부의 건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고, 수분 손싱을 방지하는 효과가

피부 밀폐제보다 떨어지느 단점이 있다.

따라서 피부 습윤제는 습윤한 환경에 더 효과적이다.

피부 습윤제에는 글리세린(Glycerine), 프로필렌클리콜(propylen glycol), pyrrolidone carboxylic acid, sodium lactate,

natural lipid mixture 와 요소(urea)등이 있다.

이들 성분들은 자연보습인자의 성분들로서 대체로 이들 단독으로 사용되는 예는 드물다.

 

 

2. 피부밀폐제(Occlusive agent ; 피지와 유사한 기능)

피부 밀폐제는 지성 물질로서 피부표면에 불투과성 기름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정상 피부의 피지막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세안 후 바로 사용하면 세안 후 공급된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더욱 효과적이다.

피부 밀페제로 사용되는 물질은 광물성 오일(Mineral oil),

백색 바세린(petrolatum), 라놀린(lanolin alcohols),

호호바 오일(jojoba oil), 파라핀(paraffin), 올리브 오일(olive oil) 등과

 지질혼합제(lipid mixture) 등이 가장 흔히 쓰인다.

이들 오일 성분을 피부에 도포할 경우에 뛰어난 밀폐효과를 줌으로써

피부보습을 높여주며, 피부를 부드럽고 윤택하게 한다.

그러나 피부 밀페제 중 일부는 끈적거리고, 기름져서 사용하기 불현한 경우도 있고,

밀페막의 기능이 체온에 의해 유막의 지속려기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3. 유화물(Emulsion)

유화물은 다양한 지성물질의 유액(oil in water or water in oil)으로서

 보습제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유화물은 습윤제와 밀폐제의

성분을 모두 함유하여 두 종류의 보습효과를 가리 수 있다.

현재 시중의 로션과 크림 등의 대부분의 보습제가 이런 유화물의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보습효과는 O/W형의 보습제에 비하여 W/O 형의 보습제가 뛰어나지만

제조가 용이하고 제품의 사용감이 좋은 O/W형의 보습제가 많이 시판되고 있다.

이러한 보습제는 피부에 도포 시 제품내의 수분은 빠르게 증발되어

최종적으로 피부 표면에는 습윤제와 밀폐제 성분이 W/O 형 유화물의 형태로 남아

피부의 건조를 막아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화물은

피부에 도포한 후 수분이 증발되면 최종적인 상태에서

유화물의 연속상은 유분이 되어 밀폐제의 단점인 보습력의

지속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자 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보습제 제품이라고 볼수 있고

이하는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치료개념의 보습제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보습제

최근의 피부 장벽에 대한 연구 결과 각질층의 각질세포간

지질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피부 각질층의 세라마이드 함량과

각질세포간 지질 조성비의 이상이 풉 장벽의 이상과 관계가 있으며,

여러가지 피부질환의 병인이나 악화의 요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각질층의 세라마이드 함량이 정상과

비교하여 감소되어 있고, 세라마이드 1의 장벽기능의 약화를 초래할고,

이것이 피부염의 주요 원인중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일정 조성비를 각질세포간 지질의 혼합물로서

손상 피부를 효과적으로 회복시키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의 3종류의 지질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도포한 경우에 회복이 촉진됨이 알려졌고

이를 응용한 보습제가 개발되었다.

 

 

5. 층상구조를 갖는 보습제

피부 장벽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질의 혼합비도 중요하지만

각질세포간 지질의 배열도 중요하다. 각질세포간 지질은 13.4nm 의

반복주기를 가지는 층상구조이다. 실제로 피부의 보습에 중요한 성분으로 서

피지, 자연보습인자, 각질세포간 지질 성분은 생체 시스템과 유사하게 함유하고,

 각질세포간 지질의 배열구조인 라멜라 액정구조를 형성한 보습제를

피부 장벽이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면 매우 뛰어난 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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