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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골근(Pectineus Muscle)

작성자테라피 리더|작성시간07.12.30|조회수513 목록 댓글 0

치골근(Pectineus Muscle)


※ 근육 해설

① 서혜부의 동맥을 촉지하여 확인한 후 정맥, 동맥, 신경의 위치를 가늠한 다음

   정맥 안쪽에서 치골근을 확인한다.

② 자주 다리를 꼬고 앉는 사람은 단축성 경향을 갖고

   양반다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이완성 경향을 갖는다.

③ 치골근은 이상근 및 외회전 근육들과 연계해서 치료해야 한다.

④ 성기능 장애근육

⑤ 항시 다른 내전근과의 관계 속에서 검사 및 치료

⑥ 하지의 부종과 연관이 깊다.


1. 해부학적 부착

[그림 196] 치골근 주변의 혈관 및 신경들


① 치골 - 대퇴골 후내측면

   → 치골근은 대퇴삼각 기저부의 내측부를 구성한다.

     참고) 윗쪽으로는 서경인대, 외측은 봉공근, 내측은 장내전근에 의해 경계

         삼각기저부는 치골근, 내측은 단내전근, 외측은 장요근에 의해 구성

② 신경지배 : L2, L3, L4 - 대퇴신경

             폐쇄신경에서 나온 분지에도 지배


2. 기능

       → 고관절의 굴곡, 내전

① 고관절에서 굴곡과 내전이 결합된 동작을 하게 하는 근육

   → 대퇴 굴곡시 더 강한 내전을 일으킨다.

② 장요근과 결합하여 대퇴를 꼬고 앉는 자세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③ 스피드보다는 힘에 목적

④ 치골근은 이완성 긴장에 의한 염좌가 발생할 때 근주변의 고정적인 통증이 발생


3. 기능 단위

① 장․단내전근, 박근, 대내전근, 대퇴굴곡근인 장요근과 협조

② 고관절 굴곡근인 근막장근, 봉공근, 대퇴직근과 협조

③ 내전의 길항근은 중둔근, 소둔근, 근막장근

④ 굴곡에 대한 길항근 - 대둔근과 함스트링


4. 통증의 양상 및 증상

1) 양상

  ① 서경인대 바로 밑의 서혜부 안으로 깊숙이 쑤시는 통증

  ② 고정적으로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다. (환자가 통증의 지점을 대개 정확히 지적한다.)

    → 휴식이나 자세의 변화에 통증이 감소되지 않는다.


2) 증상

  ①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다.

  ② 체중을 지탱하고 있는 경우에 대퇴의 외전이 일어나면서,

    지속적인 심부 서혜부 통증이 발생 가능

  ③ 내전근 및 장요근의 TP를 처치한 후에 남아 있는 통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많다.

  ④ 스트레스성 치골결합염시 TP는 더욱더 통증을 악화시킨다.

  ⑤ 보폭을 크게 걸을 때나 여성의 경우는 성행위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림 197] 치골근의 T.P.와 방사통

5. 원인과 활성화 요인

① 발을 헛딛거나 넘어지는 것에 의해 초래

② 내전과 굴곡에 대한 강력한 대응력에 의해 발생 가능.

   다리를 모으려고 하는 힘보다 더 강한 힘으로 다리를 벌리게 되면 근의 염좌가 나타날 수가 있다.

   대개 장난을 치거나 혹은 스트레칭을 할 때 순간적인 이완이 잘못 일어난 결과로 통증이 나타난다.

③ 격렬한 내전동작이 수행되는 비관례적인 성행위에 의해 활성화

④ 진행 중인 관절염이나 고관절 질환 혹은 대퇴골경의 골절과 연계되어 발생하며,

   수술 후에도 발생이 가능

⑤ 하지길이 불일치시 만성적인 과부하를 발생

⑥ 수면시 고관절을 외전시키는 습관은 근육을 주로 이완


6. 연관 T.P.s

① 장요근과 다른 세 가지 내전근과 연계하여 검사하고 치료

② 검사시에는 장요근, 내전근 네 근육을 먼저 검사하고 나서 치골근을 평가

③ 이상근은 길항근육으로 치골결합의 변위에 관여

④ 대둔근이나 복직근, 함스트링을 연계


7. 치료시 유의사항

① 먼저 내전근을 치료한 후에 치료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대내전근 이완이 선행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② 허혈성 압박과 심부마사지를 적용하고, 적용 후 근육의 전 길이에 대한 이완을 실시

③ 자침시는 대퇴동맥을 촉진하고 그 내측에서 자침하고, 그 방향은 치골을 향하게 한다.

④ 다리를 걸치고 앉거나 고관절을 심하게 굴곡시키는 것을 피한다.

⑤ 여성의 경우, 성행위시 격렬한 내전력이 발생하거나 혹은 이완성 긴장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항상 스스로 자신의 근의 상태를 잘 조정한다.

⑥ 수면시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둔 채로 자는 것도 치골근의 약화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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