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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의 구조와 외형

작성자테라피 리더|작성시간09.01.29|조회수1,766 목록 댓글 0

무릎관절의 구조와 외형

 

무릎관절은 인체 내에서 가장 큰 관절이지만 뼈 구조상으로는 불안정한 관절이므로 주위의

인대나 근육들에 의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관절을 구성하는 뼈는 허벅지뼈(대퇴골)와 종아리에 굵은뼈(경골), 가는뼈(비골) 각각 1개씩,

그리고 관절의 가운데 작고 거의 동그란 모양의 뼈(슬개골)로 모두 4개의 뼈로 되어 있다.

(비골은 직접적으로 무릎관절에 관여하지 않는다.)

 

 

2. 무릎의 인대 구조

무릎 관절(슬관절)에는 전방 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안쪽 및 바깥쪽인대의 4가지 인대가 있어

안정성을 유지해 주고. 이중에서 앞쪽 십자인대는 무릎관절의 속에 위치하며,

관절의 앞쪽의 뼈가 어긋나는 현상을 막아주는 중요한 구조이다.

이 인대가 파열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고,

관절연골이 비정상적으로 마모되어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된다.

고로 앞쪽 십자인대 손상은 조기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

 

 

 
 
3. 무릎관절의 손상의 종류

====== 전방십자인대의 손상 =====

원인

전방 십자인대는 대부분의 경우 운동 중에 의해 손상되며, 외력에 의해 무릎관절이 뒤틀리거나

그와 동시에 내외측 또는 앞쪽으로 심하게 꺾이는 경우 발생된다. 운동시 점프 후 착지할 때,

빠른 스피드에서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꿀 때, 상대방 선수와의 충돌시 발생하기 쉬우며

그 외에 교통사고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증상

인대의 파열시 무릎속에서 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외상으로 부상을 당한 후 2~3시간이 경과되면 출혈이 시작된다.

무릎관절속에 혈액이 남아 있으면 주위가 붓는다.

관절속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이 앞쪽 십자인대의 부상이다.

손상된 인대에 의한 지지성이 없어져 관절이 불안정하다.

종아리의 굵은 뼈(경골)을 앞뒤로 당기거나 밀었을 때, 뼈가 앞으로 어긋나면 앞쪽 십자인대,

뒤 로 어긋나면 뒷쪽 십자인대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누워서 무릎을 세워 굽힌 자세)

십자인대의 부상은 무릎의 안쪽, 바깥쪽인대, 반월상연골의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십자인대의 재활

대부분 석고고정으로 2개월 후에 보조기 착용으로 보행을 시작하나, 운동선수 또는 십자인대의

완전파열에는 조기수술을 한다.

보조기 착용 상태에서 허벅지 앞 근육(대퇴사두근)과 뒷부분 근육(대퇴이두근) 강화 운동을 한다.

관절 가동범위를 넓이기 위해 천천히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

수술 후 2일간은 수술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한다.

수술 후 약 3개월이 되면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 타기가 가능하다.

수술 후 약 6개월이 경과하면 속보나 가벼운 조깅 등을 해 본다.

수술 후 약 1년이 경과하면 각 운동의 적응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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