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 화력발전소 가는 길에서
길 저편을 보니
외롭게 나 있는 고불고불한 길이 보입니다..
평소 다니던 길을 버리고
저 외로운 길을 가보기 위해 유턴!
시골스런 정류소도 이뻐보이네요..ㅎㅎ
시골 들녘 드문 드문 자리잡은 인가를 지날때면
항상..볼수 없는 사람그림자..
그저 벌거벗은 나무만 덩그러니 그림자놀이 합니다..
친구같은 나무들이 있어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두렵진 않지요..
어머! 여기는?
학암포 바다 옆에 있는 습지지역..
오호라...그럼
학암포해수욕장으로 통하는 지름길이었네요..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볼때면
늘..물 가득 머금은듯 무거움을 느껴요^^
금방이라도 깊은 바다에 가라앉을것 같은 철선들..
참 .. 크기도 합니다..
학암포 바다입니다..^^
근처에 이어진 산길을 올라가니
한눈에 보이는 바다가 있어 좋습니다..
솔향기길로 이름 지어진 길..
멀리 새섬리조트가 보입니다..
지난 정모때 왕언니님께선
바로 이곳에서 묵으셨지요^^
김장하느라 분주하군요..^^
이제 저 산을 지나갈 겁니다..
솔향기길 이정표가 벌써 부서졌습니다..
새섬리조트에서 갈두천까지는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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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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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6 마타님 언젠가 태을암 가보실거라고 하셨는데 가셨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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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타 작성시간 11.12.06 태안에 있을때 법회날자가맞으면 참석 할겁니다/ 달력받아왓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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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6 요즘 불교입문 학생불자님들 모집중입니다..저랑 함께 배우러 다니시죠..
날짜는 조율중이구요.. -
작성자카투사 작성시간 11.12.06 사진 잘보고 가는디~ 설명한 글씨가 작아유~ 조금 크게 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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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6 그래서 흥주사 게시물 글자는 크게 썼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