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

작성자Delon(드롱)|작성시간26.06.20|조회수28 목록 댓글 7

 


이별의 아픔 /

   달비 김려원(侶沅)

 

받았던 만큼

주었던 만큼

너무 많이 아픕니다

주었던 만큼

받았던 만큼

슬픔도 너무 큽니다

많이 사랑받아 너무 아프고

너무 사랑해서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눈물이

손수건 한 장

다 젖도록 넘쳐 흐르나 봅니다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

* D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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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20
    주고받기
    쉽지 않은
    법칙(?)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거시기는 주고 받아야
    공평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23 new Delon(드롱) 
    거시기가 뭐예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바라밀 | 작성시간 26.06.21 애절한 시에 관현악 선율이 더해지니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오케스트라의 흐르는 선율이
    마치 가슴 깊은 곳의 눈물을 꾹 참고 있는 듯 들리네요.
    시와 음악이 드롱님의 그 분위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이 연주곡 겨울밤에 들으면 더욱 애잔하게 들리는 선율이죠.
    맞습니다.저의 분위기입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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