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 /
달비 김려원(侶沅)
받았던 만큼
주었던 만큼
너무 많이 아픕니다
주었던 만큼
받았던 만큼
슬픔도 너무 큽니다
많이 사랑받아 너무 아프고
너무 사랑해서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눈물이
손수건 한 장
다 젖도록 넘쳐 흐르나 봅니다 ᆞ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
* D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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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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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거시기는 주고 받아야
공평합니다. ~ㅎ -
작성자바라밀 작성시간 26.06.21 애절한 시에 관현악 선율이 더해지니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오케스트라의 흐르는 선율이
마치 가슴 깊은 곳의 눈물을 꾹 참고 있는 듯 들리네요.
시와 음악이 드롱님의 그 분위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이 연주곡 겨울밤에 들으면 더욱 애잔하게 들리는 선율이죠.
맞습니다.저의 분위기입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