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a Bulletin 의 흐름
--> Visa Bulletin은 미국 취업이민에서 우선 순위날짜에 대한 공지를 의미합니다.
Visa Bulletin에 공지 된 우선 순위날짜를 보면서 나의 영주권 수속 속도를 미리 예측 가능합니다.
특히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은 선착순으로 처리되므로 노동허가 접수일인 우선순위날짜의 흐름은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 회계 년도 | 회계 기간 | 우선순위 |
회계년도 동안 단축 기간 |
인터뷰까지 대기시간 |
| 2010년 |
2009년 10월 ~ 2010년 9월 |
2001년6월1일 ~ 2003년3월22일 |
1년9개월 단축 | 7년 6개월 소요 |
| 2011년 | 2010년 10월 ~
2011년 9월 |
2003년3월22일 ~ 2005년8월1일 |
2년5개월 단축 | 6년 1개월 소요 |
| 2012년 | 2011년 10월 ~
2012년 9월 |
2005년9월15일 ~ 2006년7월1일 |
10개월 단축 | 6년 2개월 소요 |
| 2013년 | 2012년 10월 ~
2013년 9월 |
2006년10월22일~ 2010년7월1일 | 3년 9개월 단축 | 3년2개월 소요 |
| 2014년 | 2013년 10월 ~
2014년 6월 |
2010년7월1일 ~ 2011년4월1일 |
9개월 단축 | 3년2개월 소요 |
윗 내용을 잘 읽어보면 2010년이후 지속적으로 수속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회계년도 2012년에 10개월 소량 단축 회계년도 2013년에 3년9개월 대량 단축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3년도 회계년도에서 보면 결론적으로 2006년10월22일~2010년7월1일 기간에 노동허가를 접수한
사람들이 많이 적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기간에 인터뷰까지 대기시간은 평균적으로 3년 2개월 걸린 것입니다.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Visa Bulletin을 잘 살펴 보면 2006년6월~2009년9월까지 비자발급을 멈췄다가 다시 했다가를 반복하면서
소수의 인원만 우선순위날짜를 오픈했습니다.
그결과 2009년에는 9년정도 우선순위날짜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동허가 신청을 꺼려했고 신청자가 급감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에 대한 인기가 땅에 떨어졌고
3년여쯤으로 우선순위가 단축되면서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에 대한 마케팅이 시작되고 노동허가를 접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 회계년도(2013년10월~2014년9월) 마감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빨랐던 우선순위 날짜도 숨고르기 중입니다.
2015년 새로운 회계년도가 시작되면 4월 우선순위였던 2012년 10월1일로 근접하게 우선순위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2010년~2013년초까지 적극적인 미국 비숙련 마케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의 우선순위 속성은 다음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회계년도 2013년 윗 도표를 보면
2012년 10월 --> 우선순위 날짜 2006년10월22일로 인터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6년이었습니다.
2013년 9월 --> 우선순위 날짜 2010년 7월1일로 인터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3년2개월입니다.
즉 같은 회계년도에서도 어떤분은 6년기다리기도 하고 어떤분은 3년 기다리기도 합니다.
정말 운이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윗 설명에서 보듯이 정확하게 수속기간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가지 Tip은 사람들이 불확실성이 크다고 느낄수록
유리한 프로그램이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입니다.
확실성이 적을수록 신청자가 적을 테니깐요..
(만약 2011년~2012년 수속대기시간이 6년여였을 때 신청자가 급감해서 앞으로
수속기간이 빨라질꺼란 소문을 믿었었다면 지금쯤 영주권이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6년이란 데이터를 보면서 영주권 신청을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어찌되었든 확신이 없을 때 보험처럼 진행하는 분들은
수속기간이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속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로 크게 고민하지 말고
튼튼한 고용주를 잘 선택하여 빠르게 진행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마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