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④ 전문업 양봉

강진군에서의 봄벌키우기 '시작'을 회상하며 올립니다. 시간 빨라요.

작성자운영자김명진(강진)|작성시간26.03.31|조회수257 목록 댓글 5

<로열젤리특공대 ver.2026>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 강진군으로 이동!!!! [25/11/28]

어서 오십시오~ 여기는 꿀벌상점 경기안성 양봉장입니다.

양봉장 주변으로 제가 달아놓은 안전을 위한 공지!!! 이것 매우 중요합니다. 근데 그동안 햇볕과 비바람을 직접 대면하느라 많이 상했네요. 내년 4월에 다시 새로이 만들어서 달아놓을게요!!!

경기도 안성에서 전라남도 강진군으로 이사가고자 합니다.

가을까지 열심히 먹이를 저장해둔 우리 꿀벌들. 올해는 240통으로 준비했습니다.

1톤 트럭에 60통씩 싣고 가니까 총 4대가 필요한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개인용달 기사님들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달라요!! +_+

저와 함께 K-양봉의 미래 주역인 전업 청년양봉인들 3명이 저를 도와주러 왔어요.

그래서 개인용달차 1대, 저희 꿀벌상점 트럭 1대, 그리고 청년양봉인 3대!!

소개합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충북 음성의 1981 청년창업농 [윤현록 양봉인]입니다.

 

그리고 전남 영암이 본가이지만, 전남 장흥에서 꿀벌을 키워서 대구현풍, 충북음성, 강원철원에서 2개월간 자연꽃꿀을 채밀하는 [장은주 1982, 장미이 1986] 자매가 왔습니다.

 

해가 넘어가고 아직 하늘이 환하지만, 기온이 낮아지자마자 꿀벌들이 모두 퇴근하였기에 5시부터 바로 작업 시작!!!

모든 벌통의 소문을 모두 다 닫고~ 트럭에 차곡차곡 벌통들을 싣기 시작했어요.

아! 먼저 트럭 하나에는 12월부터 2월까지 꿀벌들에게 먹일 <꿀먹이장 밀키트>를 실었어요. 전기차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벌통 싣기!!

 

경기안성 제2양봉장의 벌통들도 모두 싣고요~~~

전라남도 강진군으로 출발~~~~ 4시간 고고~~~안전하게 갑시다.

 

중간 휴게소에서 차도 쉬고 사람도 쉬고~~

 

 

부지런을 떨은 결과~ 29일 새벽 1시210분에 모두 벌통들을 강진양봉장 위에 올려뒀어요.

일단 잡시다~~~ 굿나잇~~~~~~

이제 벌통 자리잡기는 해 뜨고 합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광양눈 광양 | 작성시간 26.03.31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운영자김명진(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감사합니다.11월 28일이 엊그제같은데 이제 강진에서 안성으로 이사갈 날이 코앞이네요.
    오랜만에 컴터 앞에 앉아서 마음 속 밀린 글들을 올리려고요 허허
  • 작성자순둥이(경기안성) | 작성시간 26.04.01 올라오시면 죽산으로 오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운영자김명진(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네넵 죽산입니다, 놀러오십시오!!
  • 작성자카니발(강원 ) | 작성시간 26.04.02 대군 이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봉이들의 충분한 보상이 기대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