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양봉장 ver.2026>에서의 새 보금자리를 꿀벌들에게 분양해줬어요. [26/11/29]
새벽에 내려놓은 벌통들~~ 제가 틈틈히 강진에 내려와 제초제를 뿌려서 미리 벌통 놓을 곳의 잡초를 제거했는데.. 그 잔가지는 남아있네요. 시간이 없어서 미리 다 배어내지는 못하고.. 차츰차츰 해야지요.
일단 벌통을 올려놓을 자리를 배정해봅니다.
15통씩 가로로 배열하니깐,, 수평도 맞추고 벌통들 줄 사이의 간격도 조정해서~~
첫번째, 바닥에 깔아줄 보온덮개를 3단 접어서 배치합니다. 올해는 15개씩 16줄 : 바닥 습기 방어!!
두번째, 벌통들을 바닥깔개 위에 올려놓아 열을 맞추고, 벌통 각각 가로수평 맞추고 앞으로 살짝 기울게 뒤를 높여주고!
혹시 내부에서 생기는 수분이나 우천시 물이 벌통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배수도 잘 되게 하려고요.
세번째, 벌통 덥개용 이불을 2겹씩 준비~~~~해서 덮어주고요~~~~ 앞뒤로 넉넉하게 푹~
네번째, 뒤쪽으로는 단단히 정시켜줍니다. 배산임수~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대비해서~
다섯번째. 일단 앞쪽 ㅇ ㅣ불은 낮에는 열어줘야해요~ 꿀벌들이 외출을 해야하니깐요. 바람에 벌통이불이 입구를 막지 않도록!!! 무거운 사물로 고정!!!
여섯번째. 벌통들 소문을 열어주어서 이제 새로운 땅을 정복하도록~~ "얘들아~ 너희들이 땅, 너희들의 집이야~"
청년양봉인 음성의 [윤현록1981 형님]은 1박 후감사합니다.
이멤버 리멤버!!!! 올해 11월 말에 다시 모여주세요~ 경기 안성 양봉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