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나무(풍성?호) 암수 한몸이라 하여 10주를 사서 심었는데 겨우 두주만 살아 남았습니다.
똥손이라 심는 쪽쪽 죽여 버리더니 그동안 빡세게 공부하여 이젠 성공률 삼분의 일 타작을 합니다.
다래나무 밑에 백리향은 나무마다 밑에 백리향을 심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처음 백리향을 구매할 때 참 많이도 사고 많이도 죽였습니다.
처음 타임과 백리향 섬백리향을 몰라 다 구매해 보았는데 확실히 타임과 백리향은 구별이 되는데
타임은 위로 자라는 경향이 있고 백리향은 옆으로 자라는 경향이 강한데
섬백리향이 좋다기에 찾아서 구매를 여러번 하였는데 판매자도 백리향과 섬백리향을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꽃모양등으로 구분한다는 데 대충 같은 이름으로 마구 불리는 상황이라 현재도 저는 구분을 못합니다.
바이텍스는 양봉 시작하면서 5년생을 약 50주를 심었는데 거진 다 살아 있습니다.
이제 꽃이 필려고 하는데 꽂이 피면 우리벌들이 아주 많이 갑니다만 한가지 단점은
말벌들이 나무 꼭대기에서 우리벌을 낚아채 가는데 손이 닿지않아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선배님양봉장에서 몇뿌리 얻어서 심은 박하가 이제 제법 모양을 갗추고 있습니다.
처음 양봉에 입문하면서
짧은 생각에 허브식물을 심으면 모기가 적고 병균 세균에 강하지 않을까 하는 짭은 생각에 여러가지 허브식물을 심었습니다ㅓ.
현제 밀원으로서 도움도 되지만(특히 바이텍스) 느낌인지 모기나 벌레가 적은 느낌입니다.
박하, 방아, 캐모마일류, 레몬밤, 백리향등 많은 허브류를 심고 테스트를 합니다.
목표는 밀원수 나무밑에 밀원이 되는 낮은 허브를 심는 것이고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쉬나무와 바이텍스 역시 냄새가 많이나는 허브식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밖에 많은 밀원수를 심었는데 성공보다 실패가 휠씬 많습니다.
이제 오년정도 지나니 약간 안정이 되었고 아직도 공부하면서 밀원수를 더 심을 예정입니다.
확실히 벌이 안정적이고 잘 커는 느낌입니다. 제 벌키우는 실력에 비해서요.
이만 글을 마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