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약군은 일찍 깨우라고 합니다.
그런디 전 반대로 약군은 몇일 더 늦게 깨우라고 한답니다.
벌을 오래 길러보신 경험많은 분들 하나같이 그럴겁니다.
약군 일찍깨워 역봉 날려불면 벌 죽어도 안늘어 난다고.
그렇습니다.
봄벌을 기르며 초기 역봉 죽여불면 그해 벌 죽어라 잘 기르고 싶어도 안늘어요.
그래서 자료에서 약군 일찍 깨우란 말 믿고 강군보다 일찍 깨우면
1.추위에 육아 하느랴 물 갖으러 나간벌 죽어가고
2.추위에 육아열 내느랴 노벌이 일찍 되 춘감이 일찍오고
3.죽어간 벌량보다 산란을 더 많이 해야 하는데 죽어간 벌량이 더 많아 춘감현상 나타나고 이래서 초기 증식이 더디다.
<전 이런벌 이렇게 기릅니다>
1.첫장은 반먹이장을 두고 착봉을 많이 붙게하며 첫 산란을 받는다.
2.격리판을 한다.
3.2번(가리장)은 완전 먹이장으로 넣어둬 착봉 적게 붙게해 1번장에 착봉을 몰아주고 먹이도 1달이상 사양 안해도 되게한다.
4.물1.8리터:속살만2mml(1엠풀)로 타 진드기약한다.
5.화분떡 올린다.
6.비닐개포로 감싼다.
7.개포로 감싼다.
8.보온개포로 감싼다.
9.개포을 덮어서 보온개포을 눌러 보온이 더 잘되게 한다.
10.이처럼 하고 화분떡 떨어지면 보충하고 먹이가 부족하면 사양하고 길러 첫 증소는 약간 늦은 60일 넘으며
소초광으로 1장을 하고 격리판 뒤엔 먹이장을 넣은다.
11.소초광에 산란이 가면 무리증소로 빈소비 2장을 증소하고 이때부턴 사양을 쫌 과하게 줘 먹고 남게 줘 간다.
12.11번의 증소한 소비에 산란이 가면 5장 산란을 받고 격리판 뒤에 벌량에 따라 먹이가 좀씩 있는 소비가 1장~2장이 되고
어느덧 벚꽃이 피어 있어 산란 5장이 갔어도 분봉열이 생기기에 한발 앞서서 계상을 올려 관리한다.
오늘 합천의 동생이 아침 6시35분에 화분떡 2판 만들고 화분떡 80박스 갖어 가신다 해 직원들 출근전이라 커피한잔 하며
벌 언제 깨울거냐 이야기 하다가 약군은 늦게 깨운다 하시기에 나눈 이야깁니다.
자료와 전업농의 경험은 이처럼 다르단거 아시라 알려 드리며 경험들 해보셔 자신의 루틴을 만들어 갔으면 하며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