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을 위한
3월 5주 .마지막주 벌관리
내일 월요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온다고하니 이번 비가 오고나면 봄꽃들이 더욱 활기차게 벌들의 꽃잔치가 되것 같습니다.
올해도 풍밀을 기원해봅니다.
3월도 어느듯 마지막 주를 남겨놓고있습니다.
이제 원주 백운산 청정골에도 봄꽃들이 벌들을 부르고 왕버들 매화 산수유꽃도 조금씩 피기시작합니다.
이제는 지난 초봄 긴겨울 지나고 봄을준비한 벌들에게 먹이 점검하고 화분떡올리고 추운데 밖에가지말고
쌔끼 잘키우라고 깨끗한 물 공급하고 춥지않게 보온 잘해주고
정성을 다해 벌들을 돌본 벌들은 주인의 정성에 열심히 일해서 보답으로 지금쯤 벌통이 비좁다고
주인께 항의하듯 벌통 앞에 뭉처서 시위를 하지요.
지혜로운 벌지기들은 벌들이 집이좁고 답답하다 하면서 벌집앞에 많이 뭉치면 벌집을 늘려주고 또는 덧통을 올립니다.
꿀벌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수백만년의 공진화에 걸쳐 발달한 독특하게 전문화된 장내 미생물군집을 가지고 있답니다.
여기에는 음식을 에너지로 분해하고, 영양분을 방출하고, 독소를 분해하고, 감염을 퇴치하기 위해 꿀벌이
섭취하는 물질을 유익하게 사용하는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꿀벌이 수집 활동에서 섭취하는 바이러스와 기생충이 있지만 전문화된 장내 미생물 군집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꿀벌들은 당당하게 이기고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균형 잡힌 장내 미생물군집은 소화와 영양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백묵병과 싸우고, 진드기와 싸우고
, 살충제 해독을 지원하고, 면역증강으로 꿀벌의 능력을 향상시킨답니다.
#. 꿀벌 건강은 장내 미생물군집이 꿀벌건강에 열쇠이자 꿀벌생존에 중요한 방식입니다.
#. 꿀벌에게 각종약을 먹이면 치료에 도움은 될지 모르지만 유익한 장내 미생물 군집이 파괘되고
미생물도 모두 죽어서 면역력이 약해지고 다른 병에도 노출됨으로 득과 실이 따르는 것같습니다.
이른 봄벌부터 지금까지 아까시 대비 일할벌 기르는 벌을 길러 왔다면 이제부터 4월 초순 까지는
아까시 대비 밖 일벌을 기르는 데 집중을 해야합니다.
다시말하면 아까시 꿀 모으는 일벌기르기에 집중하기 위하여 알받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4월초순까지 산란이 저조하면 꿀이 가난하고 4월초순이후 알받기를 많이하면
아까시 꿀때 어린벌이 많아서 말그대로 꿀은 없고 벌만키우게 됩니다.
#. 꿀 부자가되려면 준비를 잘해서 자극먹이를 때에맟추어서 자주주고 산란에 집중해서 최대한 알을 많이 받아야합니다.
이제는 기온이 올라가서 18~20도이상 되면 벌들이 일하러 밖에나가서도 저온으로 낙봉율이 적고 벌들이 잘자랄수있는 유효 온도대에 접어 들면서 밖 활동도 많이하고 생에 처음 집앞 나들이 나온 어린 벌들 까지 모여서 낮놀이를 하면 벌장은 더욱 활력이 넘처납니다.
이런때 과보온 위험이 따르니 벌통 나들문 앞에서 여러마리가 안을보고 날개짖을 하면 (벌통안 빈공강 온도 27~30도) 벌통안이 답답하고 좁다는 신호이니 포장을 하나씩 제거해주고 벌통안에도 벌통벽 보온제를 제거해서 벌통안 공간을 넓게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과보온이 되면 부저병발생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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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통안 빈공간 온도는 27도 정도가 좋고 .27도 이상되니 소문에서 선풍질 시작하드군요.
육아온도 35도 먹이장 화분장 28~29도 빈공간 온도 27도정도가 좋습니다. )
각 지역마다 봉주마다 3월말 벌 관리가 다 다를수 있지만 그지역에서 환경에 맞게
제일 좋은 방법으로 기르는분이 제일 잘기르는것 같습니다.
3월 마지막주 벌관리를 몆가지 정리해봅니다.
1. 먹이 점검 .
항상 넉넉한 식량유지. 부족하면 먹이장 긁어서 보충해주고 먹이장이 없으면 자극먹이를 넉넉하 게주면
산란도 잘나가고 먹이도 채우기 시작합니다.
2. 화분떡 점검 .
밖에서 화분이 들어와도 탈력받은 벌들은 화분이 모자랄수있으니 떨어지지않게 보충을해줍니다.
화분은 벌들이 필요로하는 3대영양소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왜 3부영양소인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파이토케미컬등 모두들어있어서 벌들에게는 완전 식품입니다.
특히 성장기에 어린유충일수록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필수입니다.
벌을 건강하게 잘 키우려면 질좋은 화분떡으로 잘먹여야 벌들도 건강하고 강군이 됩니다.
3. 물 공급.
적절한 물공급은 벌들의 생존과 양봉성공의 필수입니다.
화분과 꿀을 물과 혼합해서 먹고 질좋은 젖을 만들어서 어린 애벌래들에게 잘먹여야 튼튼하고 건강한
벌들이 태어나서 수면도 길고 일도 잘하기때문입니다.
4. 증소 .
벌집 더넣기는 벌량에 맞게 잘조절해서 넣어야합니다.
무리한 벌집더넣기는 백묵병과 노재마 등 각종 봉병에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 . 옛 선배님들 말씀 축소는 하루 빠르게 증소는 하루늦게 . 증소병 걸리면 벌 실패한다.
5. 자극사양
이제부터 낳는 알이 아까시아 꿀때 일벌이 됨으로 지금부터 4월 초순까지는 자극 먹이를 조금씩 자주 주어서 최대한 알낳기을 유도해야합니다.
설탕 1포 물1말 .5매벌 기준. 자동사양기 저녁 2시간 .나무사양기 적녁 500미리 정도 .
벌세력에 따라서 조정 하시면 됩니다.
6. 꿀벌 응애구제
봄벌시작때 온도 관계로 꿀벌응애구제를 잘하시지못한 분들은 지금쯤 응 애 개채수를 줄여야합니다.
친환경 약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낳기에 지장을 덜받는 방향으로 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노제마 예방 .
노제마는 일벌들에게 발병하는 설사병이며 학자들에 의하면 노제마는 외기 온도 25도이하에서
잘발생하며 . 25도이상에서는 잘멈춘다고합니다.
즉 노제마는 1월부터 5월까지 잘발생하고 . 6월부터 외기온도 25이상 올라가면 멈추고
가을 10.11월에 다시 잠시발병하고 월동전에 멈춘답니다.
#. 발병은 조건. 봄벌 무리한축소 .날씨가 급격히 추워질때. 벌장이 음지인경우. 약군 에서 잘발병됩니다.
8. 백묵병 예방
백묵병은 아스코스파라 라는 곰팡에 의해 발생하며 유충에 한번 발병하면 30년 동안 살아서 벌통과 벌집에 생존한답니다.
육아온도 35도에서는 유충이 병을 피하며 포자가가 발달하지않고 . 육아온도가 32도이하로 내려가면 통로가열리고 일부포자는 발아햐여 유충의 장벽에 부착하여 유충이 죽을때까지 번식하며 살아간답니다.
한군데 발생하면 집안 일벌들의 육아를 통해 전봉군에 급속도로 퍼지며 옆 봉군에도 빠르게 전염되고
온벌장에 전염이됩니다.
흰미라는 발병 10~15일 . 검은미라는 발병 20일 정도에 나타난답니다.
발병 원인 ;. 온도 급 하강 꽃샘추위 . 무리한 증소. 지나친 춘감현상. 느슨한 벌관리 약군 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대책 ; 꽃샘추위때 여유 보온 덮개를 앞문앞부터 뒤까지 덮어준다 증소는 한발 늦게 안전하게한다.
벌을 강하게 앞축해서 관리한다.
선배님들 말씀 치료약은 없으며 예방이 최고라고합니다.
발병을 하다가도 밖에서 꿀이(아까시)많이 들어오면 없어지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요즘은 치료방법이 여러가지 약제나 친환경 제가 나와서 도움은 되지만 잠잠하다가
조건이 되면 반복해서 발병하는 것 같습니다.
대책: 벌을 강하게 앞축 축소하고 잘숙성된 효소를 먹이 한말에 1리터혼합하거나 프로폴리스 100미리 한병을
먹이 5말에 타서먹이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심한 봉군은 여왕벌과 일벌 숫벌 모두 미련 없이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9. 계상올리기 .
이미 남부지방에서는 덧통을 올렸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날씨가 밤낯 기온차가 많이나서 보온을 더욱 잘해 주어야 할것같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도 착한 벌통에는 잘자라서 벌량이 8매벌 량이 되면 덧통을 올려야합니다.
덧통 올리는 방법도 지방마다 지역마다 참으로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요즘같은 변화가 많은 날씨에서는
그중에서 안전한 방법 (저의생각)으로 올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검하고 숫벌집과 왕대는 제거하고 아래 1층에는 육아실 1번~6번.사양기. 1층 6매를 그대로두고 2층에는 1번. 먹이장 2번.3번. 청소하고 알낳을수있는 반먹이장이나 소비 4번. 먹이장. 2층에 4매를 두고. 1층 5.6번 2매위에 화분을 올리고 긴 비닐개포와 보온덥개를 2층부터 1층까지 꺽어서 덮고 위로 벌통안 열기나 습기가 손실이 않되게 보온을 잘해줍니다.
# 먹이를 주어야합니다. 먹이통가득히 주는것이좋습니다
화분을 1층에주는 이유는 벌들이 화분때문에 2층까지 올라오는 것을 도와주기 위한것입니다.
두고보고 벌들이 차올라 오고 여왕벌이 2층에올라 오면 벌량을 보아가며 화분을 2층으로 올리고 벌집도 더 넣어줍니다.
이렇게하면 낯에는 벌들이 2층에서 놀고 저녁에는 아래층으로 모여서 보온과 육아에 열중합니다.
남부지방은 가능하지만 추운지방은 봉판이나 유충판을 위에 올려주면 아래서 열이 위로 올라 간다고는 하지만
일벌들이 아래위로 나뉘어서 육아와 보온을 하려면은 힘들고 냉해를 입을수있는 위험이 따르드군요.
추운지방에서는 이방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10. 밀원수 심기
나무 심기 적기 입니다.
밀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양봉인들이 힘을 합해서 노력해야합니다.
풍부한 밀원으로 양봉인들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많이 길어진것 같습니다.
긴글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도 이제 마지막 주입니다.
지금까지 추위에 벌들도 잘견디고 잘자라주었습니다.
3월 마지막주에도 벌관리 잘하셔서 벌들에게 행복한 봄 4월을 기대합시다.
감사합니다.
원주 백운산 청정골에서. 이장하.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장하(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카니발(강원 ) 작성시간 26.03.30 유익한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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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장하(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참사랑(음성) 작성시간 26.03.31 유익한정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장하(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