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듬이는 무슨 역할을 할까
우선 여왕봉에 대해 궁굼증을 적습니다. 왕이 없어지면 벌들은 왕 만드는 일을 우선적으로 합니다,왕이 없어진걸 어떻게 아느냐, 왕대가 만들어지면 벌들은 나름대로 안정을 찾고 왕이 나울때까지 일상이 거의 멈춰집니다,최소한의 활동 만 하지요 ,그러다가성공적으로 교미가 끝나고 산란이 시작되면 벌들은 열심히 정말 열심히 일을 합니다,이 과정을 어떻게 알까요
교미실패한 통은 난리가 나는데 그걸 어떻게알까요, 이번에는 일상에 관한 의문입니다.무밀기에 사양을 하면 금방 그통은 소란스러워 집니다.꿀들어온다 어디냐? 갑자기 벌들이 튀고,봉장이 어수선해 집니다, 꿀들어 온다는 정보를 어떻게 전달하고 받느냐,
말벌이 공격해오면 몽땅 집 지키에 나서는데 그걸 어떻게 공유하고 행동하느냐,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가.
벌들도 태여 나면서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요,이른바 생노병사의 생체시계, 그시계에 맞춰 자연스럽게 살다 죽을것 입니다
이건 모든 생물이 다 가지고 있으니까 두말할 일없는데 살면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처하는것은 오감을 통해 정보를 얻고 하지만 , 벌들은 눈도 그렇고 촉감도 그렇고 소리도없고 듣지도 못하고 그럼 내 외부 변화를 어떻게 감지하고 공유하고 대처하는가?
답은 냄새라고 봅니다.
무리 생활을 하는 커다란 집단, 벌과 개미
이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속에서도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하고있고 살펴보면 유사점이 많은데.첫째 더듬이를 거의 만능기로 쓰고 있다는겁니다 ,더듬이가 주변에 일어나고있는 모든 변화를 감지하는데,감지의 재료는 냄새가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겁니다.
어디 꿀이 있다고 8자춤을 춰서 알려주는것이 아니라,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냄새로 그곳을 알려주고,현장에 묻혀든 냄새를 찾아가라.이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지금껏 제기한 여러 의문점들은 각기 다른 냄새로 전달한다면 한번에 해결할수있는 의문들입니다,갓 태어난아기는 무엇으로 의사 표현을 할까요,울움으로 표현하지요,애가울면 어미는 얘가 왜우나살펴봅니다.갓 부화한 애기벌은 무엇으로 표현할까요.냄새외에는 다른방법이없어요 육아 벌들이 찾아다니며 더듬이로 이들의 상태를 살피고 해결해준다고 해야 더듬이의 역할에 대한 답이나옵니다.소리를 내는 존재들은 소리로 의사표현을하고 알아듣고,우리의 의사 표시를 말로하듯그걸 귀로알아듣듯 벌들은 냄새를 풍기고 더듬이가 감지하고 그런 대화체가있다고 보는거지요
제 소견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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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 냉이(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30 영어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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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양농부(담양) 작성시간 24.12.31 나. 냉이님 저는 항상 님의 글 올라 오면 잘 읽습니다 ㅎ ㅎ 재미있어서요 남의 지식도 좋은데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해 보는 재미도 무시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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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 냉이(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1 감사합니다.호기심은살아있다는얘깁니다.재이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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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송(제천) 작성시간 24.12.31 냄새로 아는거같어요.동감입니다.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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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 냉이(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1 네.아무래도. 그게아니면 의사소통의수단이 보이질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