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봉장에 있는 닭장에 가보니 어떤 녀석이 이렇게 해놓고 닭도 몇마리 가져갔네요.
구갑마을 뚫어 들어온 놈이니 고양이는 아닌 것같습니다.
이녀석 발자취는 남기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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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은총(안동) 작성시간 25.02.04 개 같어요
높이가 높아서 삵도 아니고
날짐승도 아니고
사냥개 개통
에구 아까분것
이웃에 염소농장서
지킴이개가 목줄풀려서 수십마리를 죽엿는데
갈기갈기 찢어낫더군요 -
작성자박원장 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4 들개인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잡스러운 멍꾼/가평 작성시간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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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꿀시봉(산청.생초) 작성시간 25.02.05 예전에 저도 닭을 백마리 정도 키웠었는데
이웃집 개가 들어가서 50여마리 죽이고
삵이 들어가서 잡아먹고
수리부엉이가 들어가서 잡아묵고...
결국, 2년만에 문닫았습니다. -
작성자안동벌(안동) 작성시간 25.02.05 저도 청계닭 키우는데요 처음에는 쪽제비가와서 잡아가더군요
닭장을보니 허술한데요 저는 4중으로 해 놓았습니다
8년째 키우고있고요 지금은 아무것도 들어가지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