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방휴게실

고맙고 감사한 꿀벌.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작성시간26.04.03|조회수210 목록 댓글 6

옛날 아주오래된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50년전쯤요
미국 미시시피강을
올라가다보면
뉴오리온스라는
항구가 있습니다.
일으마치고
선미 갑판에 몇몇이
모엿는데
그날밤은 유난히도
맑은 하늘에
보름달이 유난히도
크게 보이더군요
어느분이
고향생각에 잠겻나
하시는 말씀이
어이없는말을 해서
모두가 웃고 야단법석이엿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 달은 한국달보다
왜이렇게 크지 ㅎ ㅎ
어이없는 말을하니
웃음도 나지만 기가막히는거죠
상상이 됨직하죠
외제라면 그것도 좋다는
속담처럼
내것을 가꾸고 다듬으면
어떤것보다 멋지고
맛있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신토불이요
어느땐가 들엇던 기억이 납니다
무병 장수하려면
자신이 태여난곳에서
8키로내에 음식을 먹어야하며
내나라 내땅에서 생산된 음식이 최고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돈은 내나라에서 돌고돌아야 되겟죠
아무리 미제가 좋다한들
내나라것만 하리요
할수없이 사용하고 있을뿐이지
남이 잘살면 무엇하나요
내가 잘살아야겟죠
있는것도 잘못쓰면서
남에것은. 왜
탐욕은 자신을 멍들게함이
아닌가싶네요
내가 사육하는 벌이최고라고 생각하고
1년만 사용하는
여왕벌이고
길어보앗자 6개월에서 8개월이며
한창 유밀기에는
겨우 1달살면 생명이다하는 꿀벌을 위해서
꿀벌재라도 햇으면 합니다
실컷 이용해먹는 꿀벌들
안타까운 마음이시길요
정성으로 기른꿀벌
기쁨으로 돌아온다
봉우님들 행복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ㅎ ㅎ
    그때가 좋앗엇나봐요
    머나먼 추억속이죠
    그때그시절
    그뒤로 천직이다하고
    살앗는데
    이제는 기력도
    기억도 자꾸만
    멀어지는 현실을 보면서
    아쉬움으로
    뒤범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운영자 허준(목포) | 작성시간 26.04.03 하늘과땅사이(군산) 정기라인으로
    다녔던 기억이납니다
    그래도
    육지가 더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운영자 허준(목포) 맞아요
    저는 부정기로 다녓죠
    구라파 유럽
    많이도. 싸다녓죠
    그렇지만
    인생은 제현이 될수없다는걸 알고
    이렇게 힘들게 살고있네요
    미련이 남아서
    몇번인가
    떠나고싶은 욕망은 있엇지만
    지남철에 붇들려 요모양이 되여버렷네요
  • 작성자운영자김명진(강진) | 작성시간 26.04.04 인터넷 상에서 외항선이 폭풍우 만났을 때 정말 집채 아니 빌딩만한 파도에 꿀렁꿀렁하는 동영상이 뜨면 제가 몇번이고 연이어보면서 제가 저 갑판위에 있으면 어떨까? 감히 상상만으로도 두려움에 휩싸이던데요..;;;;;;; 어쩌면 양봉계의 내적, 외적 상황들 또한 거센 망망대해 느낌이 납니다. ^^;;;; 양봉선배님들의 기술과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한 청년양봉인들입니다. 도와주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괜시리 기억을 더듬엇나 봅니다 그려 ㅎ ㅎ
    하던일이나 열심히 할것이지 ㅋ ㅋ
    초저녁 눈감으면 요렇게 자발 스럽다하나요
    다속여도 이것만은 못속이나봐요 ㅎ
    참으로 오래전이죠
    저는 쪼깨 알지만
    왜냐구요?
    엔지니어라서
    기관만알지만
    항해는 그때에는 천문항해엿죠
    지금은 지피에쓰로 항해한다죠
    아무리 악천후라도 위치가 정확하게 나타난답니다
    한번은 태풍속에서 일주일을 돌고돌앗죠
    호주에서 일본으로 광석을 운반중인데
    태풍을 지나고나니
    배는 엉뚱한곳으로
    어이없이 가버리거죠
    천측을 하려면
    별을보고 해를보고 조류에 방향으로 측정하는데
    표식이 없으니 어떻게 하나요
    정상인이 두눈감고 매일하던일 하라고 해보세요
    그런일이 감당되겟나요
    그때풍에 필리핀 앞에서
    우리나라 해운회사 배인데 5만톤급 선박이 에쓰오에쓰도 없이 사라진적이 있죠
    우리도 거기를 지나왓는데
    그소리듵고 등골이 오싹 하더라구요
    안타까운마음이
    지금도 생각만해도 같은 직업을 가졋던 한사람으로 미안하고 안탑갑다는 마음입니다
    지금 중동에 야단이 낫죠
    그때에 그곳도 열심히 다녀보아서 지금도 그런때처럼 그렇다면 나도 그곳에 같혀있을수도 있게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 ㅎ
    바다에 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