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를 보니
오늘부터 내일오전까지
비가온다하여
부산나케 못다한
봉군정리하다가
눈주위를 연거퍼서
3대를 쏘엿드니
눈뜨기가 좀은 불편합니다
시력은 좋아진듯한데
요녀석들이 어떻게알고
집중적으로 쏘아주는지
고맙기는
입술을 쏘아야
오리주둥이 되여서
말을 못할텐데 ㅎ
지금까지 얼마나 쏘엿을까
상상해보니 숫자계산이 안되네요
한때는 그랫죠
아프지만 너죽고
난좋다 ㅎ
괜히 아프니 나자신을 위로함이랄까요
한번쯤은 경험해보신적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꼭 어덴가 가아야되는데
얼굴부위를 쏘여서
가기마져 민망한적
그렇지만 난
벌쟁이거든요
처음에는 벌쟁이 소리가
참 따분하게 느껴지던데
세겨보니 그게 정답이라고
왜냐구요 아름다운말로
양봉가라면 좋겟지요
벌쟁이가 나뿌지안게 들립니다
장인정신을 생각하면
편해지더군요
전문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서 부터는
나 자신도 그렇게 부르니
마음부터가 편해지더이다
앞전. 글에서도
잠깐 언급햇는데
여기저기 봉장을 다니다보니 좀은 어색함이
보여서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다 생각을 바꾸워야 될지싶네요
봉장마다 쌓여있는 쓰래기
환경오염에다
돈낭비 가뜩이나
생산원가도 어렵게 벌면서
내버리는건 쓰래기
힘들게 코피흘리면서
번돈 먹고입기도 아까운
내돈. 겹겹히 쌓인 쓰래기
저걸다 자식에게 물려줘야되나
나자신부터 한심스럽다는걸
느낍니다
한번도 사용하지않은것
한번사용해본것
저걸다 어떻게 버려야돼
무작정 사들인 봉기구들
떠날때는 어쩌란말이여
어질어놓은걸 어떻게 치우란말이여
저에 봉장뿐만이 아닐거라봅니다
언젠가 아는분에 봉장에 초대받아서 가보앗더니
참으로 가관이더구만요
여기저기 썩어서 못쓰는 나무벌통 스치로플벌통은
바람에 뒹굴고 풀속에 거꾸로 내쳐있고
처음에는 애지중지 하다가
수명이 다되면
헌신짝 버리듯이 여기저기
가볍다보니
바람이 밀어냇겟지만
미관상 좀은. 그렇더라구요
사람이 살다가 비워둔집처럼
참 흉칙한 모습들을 보면서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려는가도 싶고
지금부터라도
꼭 필요한것만 가능하다면
여기저기서 주는 쎔풀도
사실은 쓰레기일뿐
주는데로 받아서
그냥집을 가져와보면 ㅎ ㅎ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그렇죠
봉산물은 씻거나 끌여서도 안되는 식품이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제아무리 살꾼된다 한들
주위가 어수선하면 안되니까요
자신이 소비자라면 어떤 시각으로 보겟나요
소비자는 시각적으로 우선을 선택하며
두번째는 맛으로 선택함이요
세번째는 영향으로보며
내번째는 가격으로 선택합니다
아무쪼록 소비자에 입맛에 맞도록
최선을 다하는것이
우리가 살아갈길이라고 보면 그것이 정답이아닐까합니다 -
작성자운영자 허준(목포) 작성시간 26.04.09 먼저 마음의 쓰레기를 버리고
봉장 주변을 청결하게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언제 벌일을 그만 둘지도 모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자재만 구입합니다
스치로 벌통은 흙을 채워서
꽃을 심던지 야채 씨앗 뿌리면 좋습니다
고추.도마토.상추 등등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그렇죠
스치로풀통 사용해도 될지
벌들이 긁어내리고 물어띁는걸보면
꿀은 괜찮은지
의구심이 듭니다
저는 그런문제로
여지껏 사용한적이 없지만
꿀뿐만 아니라
어떤 음식이든
유리제품에 담아야될것 같아요
허용기준치만
안넘기면 문제없다고들 하지만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낳겟죠
채밀군 채취군은 나무벌통이 올지안나도
생각해보아야 아닐는지요
사람에게 해가될수있는 것은 좀은 생각도 해보아야 될듯해요 -
작성자순둥이(경기안성) 작성시간 26.04.10 벌들이 명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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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정확한 부위에 쏘이면
정답인데
그렇지못해도
손해보는건
아품이며
아까운 내새끼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