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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휴게실

속이고 속고 사는세상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작성시간26.04.09|조회수319 목록 댓글 12

속이는사람보다
속는사람이 나쁘다.
세상은 한마디로
요지경이다
어떻게하면
남에 쌈지돈까지
현미경으로 굽어다보고
꺼네서 내주머니에
담아볼까
잠도 안자고 꺼네볼려는
구상만 하는걸 보면서
한숨이 납니다
세상두려워서 살수있나요
언젠가부터 보이스피싱 보세요
참으로 못된 인간인지 사람인지 구분하기 힘들죠
별에별짖들 다하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않고
지랄들 하고있으니
올바르게 살아도 못다사는세상
요 나뿐넘들 왕텡이로
흑등말벌로
거기시까지 콕 쏘아버리고
말지여라 ㅎ ㅎ
벼룩에 간을내먹지
참으로 요지경은 요지경이죠
벌통실어놓고
돈은 안주고
여지껏 양봉하면서
종봉값 못받은것도
부지기수
떼먹고 저세상 간넘은
다음에 노자돈으로 적금들엇으니 거기가서 받고
이승에 있는넘은
줄생각을 안하고
되야지 소리만 꿀꿀거리고
모르체하고 수십년을 지난넘은
소식도없고
ㅎㅎ
참으로 요지경이네유
한여름 보세요
땀이 아닙니다
내 피요 ㅎ ㅎ
그 무더운 여름날
벌통에서 죽을까 염려스럽죠
난 도저히 못참겟기에
작년에는 파라솔에
이동식 에어컨도 끌고다니면서
잠깐이라도 사용합니다
머시기한넘 코찜만도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요놈들은 어떻게 버티는지
안탑깝지만
어쩔도리가 없네요
무엇하러 인간을 위해서
세상에와가지고
이더위에 좀이라도 견디여보겟다고
날개선풍기 푸닥거리며
집지키기 하는가
안스럽죠
어떤녀석들은 집나가서
저녁때나되여서
귀소하는 녀석들은
속된말로 농뗑이죠
ㅎ ㅎ
올여름을 지나야
가을이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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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등산꿀벌55광주 | 작성시간 26.04.10 하늘과땅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그래도 세상은 나뿐놈 보다 착한분이 더많습니다 하니 쪼금만더. 참아보시게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이미 지나온 시간들은 내것이엇지만
    떠나버린 시간은 다시올수없죠
    법은 처벌하기 위함이 아니요
    서로가 서로를
    또한 자신을 위해서 정해놓은 규율에 불과하죠
  • 작성자조훈이 안동 | 작성시간 26.04.10 한국사람은 당해봐야 맛을 알지요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생각하고
    버티고 살아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그럼요
    그런마음으로
    넓고 푸른바다를 보세요
    내일이 보입니다
  • 작성자이상영(괴산) | 작성시간 26.04.11 세상에 죄가 들어와 모든 사람이 죄인되므로 속이고 속고 살지만 하나님을 더럽혀진 세상을 사랑하사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람으로 오시어 세상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죽음의 고통을 친히 담당하시어 죽고 삼일만에 부활하시어 영적인 몸이 되시고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시어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시었읍니다. 죄로 가득한 쭉정이가 이제 죄가 없어지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여 죄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이 되여 살므로 죄를 짓지 않고 의롭게 살게 되였읍니다.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살게 하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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