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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휴게실

물에빠진 세앙쥐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작성시간26.04.10|조회수214 목록 댓글 3

올봄 잦은비로
마음은 급해지고
차곡차곡 쌓이는
숙제들
오늘은 괜찮을까?
싶엇는데
있으라고 이슬비인지
가라고 가랑비인지
나가면 옷을 버릴까
비라고 하기엔
좀은 어설프게 내린다
봉장은 날이들어도
다니기엔 그렇고
풀밭에 땅바닥에
물길어가는 벌들이
발길을 붇잡는다
길가 가로수
벗꽃은 아직도 화려한데
얌전하게내린 덕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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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광양눈 광양 | 작성시간 26.04.10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조훈이 안동 | 작성시간 26.04.10 맘은 바쁘고
    하늘만 처다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좋을까 ㅎㅎ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긍정마운드로
    오늘을 열고
    내일은 내일에 맞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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