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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휴게실

아카시아 향기속으로.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작성시간26.05.06|조회수336 목록 댓글 13

님이여! 님이시여!

올해에는 소식이 오려나
기다리고 기다렷다.
그리 멀지도않은
지척인듯한데
가물가물 아른거리며
다가서는 그대에 숨소리에
이밤도 그대를향한
아련한 꿈속에서
팔벼게를 끌어앉아보련다
어느사이에 힛긋힛긋
변해가는 모습으로
터트릴까말까
지난밤 애타게 기다리던
그모습이 새벽이슬에
흠뻑 적셧구나
오늘은 좋은소식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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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정리채밀까지는 애먹죠
    8.9일까지는 여기저기 뛰고 달립니다
  • 작성자조훈이 안동 | 작성시간 26.05.06 여기는 오늘아침 9시에서~10시경
    조금 물고오나 했더니
    11시넘으니 배가홀짝 꺼저 하루종일 꽝 입니다
    아카시아 향은 좀
    나고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7 사람은 몰라도
    벌들은 정확해요
    오늘은 온종일
    마음에 흡족하시게
    할걸로 압니다
    좋은 하루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카니발(강원 ) | 작성시간 26.05.06 조은글 감사합니다. 아까시꿀을 기다리는 마음이 시로 탄생되었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땅사이(군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시는요
    논두렁시인
    시인처럼 작가처럼 살고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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