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방주(장수말벌) 복용에 관한 기억
글쓴이:출사표조회 1292010.09.21. 10:03
2008년 겨울이 다가오면서 허리가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냈는데 점점 심해졌습니다. 침을 일주일에 두번씩 맞으러 다니고 통증클리닉도 다니고 6개월 이상 지속 했습니다. 제가 축구하고, 족구를 좋아 해서 의사들의 권유를 듣지 않고 계속 즐겼는데 더 악화된 것은 그영향이 컸습니다.
2009년 5월경엔 똑바로 눕질 못할 정도로 굉장히 심해졌습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는 대책을 제시 하지도 못하고 결국 노봉방주 한 번 먹어볼까? 이 생각으로 무작정 먹어 봤습니다. 처음에 매일 자기전 반잔씩, 일주일 후엔 한잔씩 마셨습니다. 약 두달 반 동안 마셨는데 몸이 좋아지는 건 3주후 부터 느꼈습니다. 침은 계속적으로 맞으러 다녔습니다.
친구와 둘이 5단짜리 장수말벌집을 반씩 나누어서 10리터씩 담구었는데 처음엔 다른분들께 많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물론 "몸에 좋다더라" 이런 들은 얘기는 해 주고요.. 그런데 가진 것 다 마신 후 얼마나 아깝던지 "조금만 더 먹으면 다 날 것 같은데" 하는 생각만 간절 했습니다.
그 후 회복은 계속 되어서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언제 그런 상황이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다 나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사서 복용하는 사람은 없었었습니다. 물론 파는 사람도 주변에 없었고요.
이상 작은 경험담 입니다.
재악: 10.09.22. 12:43
허리통증에 침과 같이 술을 마셨으니 정확하게 어느것이 특효약인지 ? ...
출사표 13:56
침은 일주일에 두번씩 계속 맞으면서 치료 했었는데 계속 악화 되었습니다. 물론 나름 동네에서 유명한 한의원 이었는데(굵은 동침 시술) 효과에 비해서 제가 악화 되게끔 운동을 멈추질 않 았습니다. 진통제를 먹고 축구나 족구 시합에 나가기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복용 했습니다. 그 당시 허리도 제대로 못 펴고 구부정 했습니다.
그런데 운동 경기에 돌입하면 조금 지나서 쉴 때 까지는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쉬는 시간엔 제대로 앉지도 못하게 극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결국 효과는 장수말벌집을 이용한 노봉방주에서 보았습니다. 3주 정도 복용후 부터 좋다고 느꼈으니까요.. 물론 제가 갖고 있지 않았다면,제가 술도 안 먹고, 효과에 대해서 주변에 검증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매를 안 했을 겁니다. 가벼운 금액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산 증인 역할을 하는데도 제 치유를 본 사람들도 가격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효과가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고요.. 물론 저는 강력히 추천 하지만 가격이 쌌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노력에 비해서 넘 쌀 수는 없겠지만요. 그래서 방충복 구매도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카페에 있는 방충복이 넘 비싸서 망설이는중 입니다. 10만원 이하면 벌써 구매 했을텐데....다른 싼 것들은 위험해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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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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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철리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25 이글은 장수말벌술을 쓰신분의 후기를 담아 온것입니다.
그분이 어떻게 잡았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장수말벌독의 효용의 가치를 알리기위해 퍼온글입니다.
약제를 뿌려 잡은 것은 페기처분 해야 합니다. -
작성자재안산산삼농장/남창현 작성시간 10.12.30 말벌 잡으실때는 두꺼운 우의가 좋지요
어부들이 사용하는 가장 두꺼운 우의는 못 뚤더군요
그리고 옛날 고어텍스 의류도 못 뚤고요 저는 낚시복 중에서 예전에 나온 씨울푸의 낚시복을 입고
머리에는 두꺼운 밀집모자나 아니면 겨울용 두꺼운 모자을 쓰고 양파 자루을 위에 다시 쓰고 역시 두꺼운
고무장갑 끼고 장화을 신은 다음 바지 가랑이을 조여줌니다 낚시복에는 있거든요 조이는 기능이요
한해에 많으면 20여개의 말벌집을 채취 하기도 하구요
혹시 보관중인 말벌집이라도 필요하시면 알려 주세요
아직 몇개는 가지고 있거든요 ㅎㅎㅎ 냉장고에 ~~~ -
답댓글 작성자철리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01 전문가 이시군요. 말벌을 터는데 보호장비를 잘 갖추워야만 말로 벌을 안받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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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산벌 작성시간 11.01.09 말벌집 딸때는 훈연기에 쑥을피워 쑥 중간에 황가루를 넣어 사용해보세요 말벌집입구에 황 연기를 불어넣으면 순간 안에 말벌은 다 마취됩니다 사람도 취할수있으니 숨쉴때는 피해야합니다 빠른시간에 벌집을 따서 큰 양파 푸대에 담아 물에 담그면 정리하기가 아주 수월합니다. 밖에서 작업해오는 놈들은 별로 사납질 않습니다 그래도 완전무장은 필수입니다, 혹이라도 쏘인부위가있다면 지체없이 수지침 (병원에 당뇨환자 피뽑는침 양봉가는 언제나 지참하시면 요긴하게사용합니다 ) 으로상처 부근에 몇군데찍어서 독이 포함된 부위 피를 짜내 보세요 통증 부위가 없어집니다. 저의경험을 소개하오니 실험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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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철리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09 좋은 경험이시네요.
황으로도 제압 하는군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