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월에 파열된 4번 디스크 후휴증으로
무거운것 들거나 반복된 작업을 하면 엉덩이 부터 발끝까지 찌릿찌릿~!
그 핑게로 올해부터 고정양봉으로 전환
실은 작년에 때죽꿀이 많이나와 올해도 혹시나 하고...
아뭏튼 이참저참 이동 포기하고 고정으로 전환했는데
아까시꿀 꽝~! 때죽꿀 꽝~!
이제 마지막 남은 밤꿀만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내리는 비가 밤나무 똥꼬를 간질거려 밤꿀이라도 많이 분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남은 대부분 지역이 아까시꿀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인 즉은 아까시나무 군락지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는것.
거기에 1차지도 2차지도 아니면서
해걸이가 심한 때죽꿀 한가지에 목매는 실정입니다
올해처럼 때죽꽃이 해걸이를 하면
전남에 양봉인들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는~
때문에 이동지에서 양봉인들 만나면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에서 유랑오신 분들이 많지요.
힘든 양봉을 선택해 개고생을 각오한 이유는
많이 벌어 많이 쓰자는게 이유였는데
올해는 비겁하지만 적게먹고 적게 싸야할 형편입니다.
이동양봉인들 고생 하셨고 밤꿀 마무리 까지 안전운전과 건강 잘챙기시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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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다사(하동) 작성시간 26.06.02 꽝꽝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밤꿀 풍밀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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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게트(장흥 제암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2 네네
60군 정도 하동에 갔다두려 합니다
한다사님도 밤꿀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달달허니(양주) 작성시간 26.06.02 사는게 다 그렇지요 뭐…
일과 건강 적달히 타협 해가면서 해야는데
저도 일욕심이 많아 벌 보는 날앤 숨도 안쉬고 합니다^^*
밤꿀 풍밀 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바게트(장흥 제암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2 그렇지요.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게 최고라 배웠습니다.
욕심좀 줄이려 해도
몸과 생각이 따로인듯 합니다.
달달허니님도 밤꿀 많이 따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