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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대행 범죄, 들통나도 착한 경찰이 덮어 줍니다.

작성자대기만성(安城)|작성시간26.06.08|조회수144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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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간부 전원 인사 이동…사건은 덮여

안성 교통사고, 진실은 덮이고 인사만 요란했다!

기사입력시간 : 2026/04/28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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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감사실 조사 후 내사 종결, 그리고 무더기 전보.

고의 사고 주장과 경찰의 책임 회피!

  © PROCESS뉴스

[사건 개요] 2020년 1월 30일 발생한 안성 교통사고는 단순한 차량 충돌로 처리되었지만, 피해자 박승원은 이를 고의적 위해사고로 주장하며 경찰과 병원, 요양원 관계자들의 개입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으나, 피해자는 이후 권익위, 행정심판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등에 진정을 제출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경찰서 방문과 경무과장 면담] 2020.08.19 박승원은 안성경찰서를 찾아가 서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당시 경무과장 조영진이 나서며 “자신이 서장 다음이니 자신에게 말하라”고 하여 그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영진은 “모든 일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라고 답했다.

 

2020.12.15 박승원은 완성된 진정서를 들고 다시 경찰서를 방문했다. 이때 조영진 경무과장은 공정한 처리를 위해 경무계장과 청문감사관을 입회시킨 뒤, 진정서를 즉시 청문감사관에게 넘기며 “조사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시했다.

 

[청문감사실 조사와 내사 종결] 청문감사실은 조사 과정에서 중대한 범죄 혐의를 포착했으나, 3개월여가 지난 2021.03.10 경찰은 박승원에게 “범죄 혐의점 발견되지 않아 내사 종결한다”는 수사 진행상황 통지서를 발송했다.

피해자는 이를 사건 은폐로 보고 경무과장에게 경찰의 존재 이유가 뭐냐고 강력 항의했다.

 

[경찰 내부 인사 조치] 박승원 씨가 제기한 진정 사건 대한 청문감사실 조사 과정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의 전모가 드러났다. 그러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직후, 경기남부경찰청은 2021년 2월 3일(혹은 4일)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정·경감급 간부들이 대거 교체되었으며, 안성경찰서의 실·과장급 간부 전원이 타 경찰서로 전보되는 조치가 내려졌다.

단, 경무과장은 예외적으로 자리를 유지했다. 사실상 조직 전체를 새로 꾸리는 ‘물갈이 인사’였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씨가 제기한 사건은 본격적인 수사나 진상 규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인사 이동 이후 사건은 덮인 채로 종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과거 어머니 살인사건을 무혐의 처리하고 몇 년 뒤 다시 고소한 진료기록을 조작한 의료법 위반 사건을 1년간 질질 끌다 공소시효를 넘겨 무혐의(불송치) 처리했던 공광규 형사과장도 함께 관내 파출소로 전보되었고 최초 교통사고 사건을 조사해 2020.03.06.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한 담당 수사관 김형석 경위는 괴산경찰서로 전보되었다.

 

이같이 내부 고발로 드러난 중대한 범죄 의혹은 조직 개편이라는 형식적 대응 속에 묻혀버렸고, 경찰의 사건 처리 방식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결론] 안성 교통사고 사건은 단순한 교통사고로 종결되었지만, 피해자는 이를 살인미수 기획사건으로 규정하며 경찰의 은폐와 조직적 책임 회피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특히 경무과장과 청문감사실의 조사 이후 고위 간부들의 무더기 전보는 사건의 진상과 경찰 내부 대응에 대한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PROCESS뉴스] 박흥식 대기자/ 마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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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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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산 (청주) | 작성시간 26.06.08 벌 키우는 카페에 이글이 맞나요.바쁜일상 즐겁게 삽시다.
  • 답댓글 작성자대기만성(安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네, 백산 (청주)님, 바쁘신 가운데 저에 관한 기사 관심 갖고 읽어주시고 또 소중한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행복곳간(순창) | 작성시간 26.06.11 양념 으로 생각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대기만성(安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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