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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봉과 꿀벌관리

작성자안동 박준해|작성시간26.06.19|조회수374 목록 댓글 11


꿀벌은 기르는 사람의 관리
방법에 따라서 강하고도
약하게 됩니다
벌통의 기준으로 4장 이하는
약군입니다
분봉을 할때 강하게 하십시요
약하게 갈라내면 장마가
오거나 사람의 도움없이는
꿀벌 스스로 군집을 유지
하지 못할뿐 아니라 봉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약한 통들의 꿀벌들은 자신의
능력이상의 산란육아에
시달려 단명을 하며
강군으로 키울경우 수명이
배로 늘어나지요
사양으로 꿀벌을 키울려고
하지 마십시요
설탕을 먹여서 키우는 것
보다는 자연 화밀를 먹고
자란 꿀벌은 건강하며
오랫동안 살 수 있습니다
여름이되면 일벌들의 수명이 우리가 생각하기 보다는
장수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관리로 임했을때 약3ㅡ4개월 정도 된다고
합니다 월하기만 되면 산란 육아가 적어지게 되고
수밀작업도 무밀기가 오기 때문에 꿀벌들의 부담이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밀이 부족한 봉군은 일벌들이 소동을 이르키게
되고 몸이 힘겨울 정도로 잦은 외출로 체력소모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저밀이 풍부한 꿀벌 보다 단명하게 됩니다
가을철이 지나면서 월동에 들어 갈때는 노봉이 되므로
여릅 벌들의 수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가 있습니다

강군은 약군보다도 저밀 소비량이 많으므로 여름에는
강군보다 약군으로 기르는게 더 좋다는 봉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세하게 관찰 해보면 그렇지 않지요
8ㅡ9매 강군과 5매 약군에 저밀 소비면을 살펴보면 강군은
약군보다 2배 정도의 식량 소비을 해야 하는데
강군은 약군보다 2ㅡ3할정도 식량 소비을 한답니다
월하기간에는 대부분의 봉군이 산란을 중지하고 봉군수에
비례할만큼 새 일벌을 보충할수 없지요
강군이나 약군이나 간에 다같이 장단점이 있는것처럼
생각되지만 양봉의 최대목적은 강군에 달렸지 약군은
질병이나 도봉의 침입 수밀력등을 생각할때 강군만이
더 강해지는 것을 알수있죠 이런점을 볼때 강군 육성이
양봉의 성공의 지름길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름에도 벌은 강군에다 풍부한 저밀을 주어서 필요없는
활동을 피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지나게 해 주는것이
양봉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저밀을 풍부하게 해주는게 가장
꿀벌을 잘 키우는 방법입니다
저밀이 부족하면 항상 봉군들이 불안을 느끼게되고
절양이 되였을 경우에는 사양을 해 준다해도 자극으로
소등이 일어나며 불필요한 사란이 시작되며 일벌들의
체력소모만 생겨 결국 단명하는 결과을 초래
합니다
밤꽃밀원 부터는 월하기에 들어가니 무리하게 채밀을
하지말고 오히려 급여를 풍부하게 해주는게
쉽게말해 월동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관리하는것이
양봉성공의 지름길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온도에 따라서 관리 방법도
달라져야 한답니다
꿀벌의 능력 또한 달라집니다
날씨가 더우면 10리 이상을
다니지만 추워지면 날지도
못하는게 꿀벌입니다
분봉도 강하게 내어서
올해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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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안동 박준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꿀벌과 함께
    좋은 날들이 이어 지시길요
  • 작성자꿈자리(밀양) | 작성시간 26.06.19 오늘도 유익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안동 박준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밀양님 올해 꿀벌
    잘 키우셔서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하나비(왜관) | 작성시간 26.06.19 중요한 시기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벌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안동 박준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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