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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차면 기우나니

작성자청산도(순천)|작성시간26.06.19|조회수331 목록 댓글 2

한 쪽 큰 가지가 잘려 나간 벚나무입니다 

봉장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집 주인이 애지중지하던 나무였는데 어쩔수 없이 나무의 나머지 수명을 연장 시키고자 나름 전문가를 불러다 절단을 한 모습인데 

한편 씁쓸하고 애처럽네요 

이 나무 밑에는 데크작업을 잘 해 놓아서 매년 지역의 주민과 유지를 초청해서 상당히 큰 꽃잔치를 열어 왔었는데 말이죠

결국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이 쇠락해 간다는 사실을 안타깝지만 인정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리 회원님님도 비록 육체는 늙어 가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노후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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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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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꿀맛 (군위 ) | 작성시간 26.06.19 무엇이던 영원한건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청산도(순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네 맞습니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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