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큰 가지가 잘려 나간 벚나무입니다
봉장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집 주인이 애지중지하던 나무였는데 어쩔수 없이 나무의 나머지 수명을 연장 시키고자 나름 전문가를 불러다 절단을 한 모습인데
한편 씁쓸하고 애처럽네요
이 나무 밑에는 데크작업을 잘 해 놓아서 매년 지역의 주민과 유지를 초청해서 상당히 큰 꽃잔치를 열어 왔었는데 말이죠
결국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이 쇠락해 간다는 사실을 안타깝지만 인정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리 회원님님도 비록 육체는 늙어 가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노후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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