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부주의로 교미신왕 한마리 저세상으로 보냈는데 이번에도 또 한마리 보냈습니다
이제껏 교미상으론 나무벌통을 썼는데
이제는 일손을 덜어보려고 바닥 환기창없는 이피피 벌통으로 교미상을 꾸렸더니 지난 금토요일 이틀간 온비로 인하여 경사진곳에 놓여진 통에는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차있어서
산란신왕 돌아다니다 몸이 무거워 소비에서떨어져 바닥의 물에 익사를 했네요
낚시에서는 놓친 고기가 크다고 하는데
양봉에서는 죽은 교미신왕이 제일 좋게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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