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① 초보양봉문답

계상작업과 준비(청년양봉)

작성자태악산[화순]|작성시간26.03.28|조회수513 목록 댓글 7

오늘 南道지역의 기온은 최저 5~6도, 최고는

22도로 예보되고 본격적인 봄꽃이 다투어 피고

있습니다.

진해여좌동 가로수벚꽃도 아마 망울이 금방

터질 것이고 우리 양봉인들 마음도 바쁘시지요.

제 봉장은 여타지역과 비교 평균 2~3도가 낮아

아직은 벚꽃망울이 보이지 않네요.

 

이제 專業(only 양봉전문)으로 하는 청년양봉인들도 계상준비해야겠습니다.

미리 자재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므로 다소 번거러워도 보온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오전 10시이후 기온이 오르면 벌통외부에 덮어논

보온덮개 1장은 벗기고,

오후 4시이후 기온이 하강하년 늦어도 5시까지는

다시 벌통에 보온덮개 원위치 덮어줍니다.

 

[●계상올리기]

 ※준비물

     계상통;미리 먼지, 밀랍등 이물질 제거

     격리판:3장정도(통당)

     보온판:3장정도(통당)

     장개포=벌통내부

                 계상~단상까지 덮는것(양봉원 판매)

     비닐개포

     천개포

     화분떡 2장정도=통당

            ----------------♡♡♡-------------

※계상작업 시작

  No.1(계상 올림)

 No.2(계상 1주일 대기)

 No.3((계상 1주일 대기)

No.1번통은 7매1가리벌입니다. 사양기뒤 가릿장은

월동소비 먹잇장인데 월동포장때 압축시켜 양쪽에

빵빵한 봉개먹잇장 1장씩 붙여둔 것입니다.

이미 1번소비에 배치된 월동먹이장은 거의 먹고 각봉판 직전이고 사양기뒤로 빼준 먹잇장은 아직 여유가 있어요.

 

지금 7매 1가리벌이 넘치고 있어요, 각봉판 2장,

4/5봉판 1장(각봉판 직전이었음)을 계상올리네요.

 1. 계상통 양면에 각각 보온판 배치후 격리판

      붙여줍니다.

 

 2. 단상에 있는 사양기를 격리판에 붙여서 계상

     으로 올리고 먹잇장, 각봉판소비 3장 올리고

     난 다음 격리판을 대줍니다.

 

 3. 단상은 산란소비, 1/5먹잇장또는 공소비로

     6매상 만들고 격리판 대줍니다.

 

 4. 이렇게 1,2층 소비이동 정리하면 빈공간이

     휑~하게 넓어져요.

     주야간 일교차가 심하기때문에 그냥 내부보온

     소홀하면 과습(이슬)으로 곰팡이 노출되고

     자칫, 석고병이 시작되년 그 벌통운 채밀대상군

     이 되지못해요.

 

     이것을 예방하고 산란온도 30~35도 유지하기

     하기 위해 벌통내부 보온해주는겁니다.

        •1층 빈공간쪽 내부벽=보온판과 격리판

                                           (양쪽보온해도 무방)

        •2층 양면내부 보온판과 격리판

        •벌 배치후

          소비위에 화분떡 2장올리고

          비닐개포는 꺽어서 덮은 후 한쪽 귀는 5cm

          정도 접어 공기소통시켜 내부에 <●결로예방

          >조치 합니다.

 

          장개포는 1층바닥에서 1cm정도 띄워서

          (벌들 이동통로) 내려 덮고

          마지막으로 천개포 덮고 뚜껑 덮습니다.

 

  5.7~8일후 내검한시 1층 각봉판은 계상에

      올리고 1층에 공소비 붙여주는데 아마도

      2장씩 올리고 공소비 붙여주기도 하지요.

 

  6.이렇게 반복하다가. 계상에 7매 모두 차면

     3단올라지요.

 

1년의 양봉농사 이제 1개월정도 남았군요. 1차지

채밀하기 전 4.7~4.23경까지는 자연화분 채취

(고정양봉, 지역별 편차있음)하게 될겁니다.

정말 바쁜 4~6월 양봉성과물 생산기간이지요.

 예) 종봉생산, 벌통증식(채밀포기 농가)

       화분생산(4월)

       자연꿀 생산=1차지 4월말~5. 7경(남부경우)

                            2차지 5.8~5.17경(통상)

                            아까시꿀 생산끝나면 떼죽이나

                           기타 야생화꿀 6 10경

                            밤꿀은 6.5~12경사이 숫밤꽃

                            개화되고 비릿한 밤꽃냄새 진동

                            하지만 숫밤꽃은 유밀되지 않고

                            6.10~6.20사이 암밤꽃에서

                            유밀이 됩니다.

 

                            숫밤꽃은 거시기처럼 기다란 꽃대

                            이고

                            숫밤꽃 바로 밑에 암밤꽃은 

                            2cm정도 꽃대이고 거기에서

                           유밀이 되지요.

 

지금시기 기는 벌이 심하지 않으시면 진드기방제 

참으시고 6월하순 밤꿀 끝내고 3일정도내 벌이 

안정되면 아침5시 시작~오후5시까지 개미산 65%

패드 1장(약효 방제 지속력 12시간)씩 넣어주고 

제거하면 <※단기처리 방제>입니다. 기는 벌이 

심하면 즉, 진드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면 1주일

후 한번 더 같음 방법으로 해 줍니다.

 

개미산은 물과 희석사용해도 강산이므로 피부에

접촉되지 않도록 방독면, 고무장갑은 필수입니다.

 

개미산은 진드기 빙제 효과가 탁월하고 약 내성도 

없으나 <가끔 여왕벌이 망실>되는 경우가 있으니

방제후에는 1주일쯤 후 내검해서 여왕확인하시고

산란력 또한 잠시 주츰하지만(최소 1주일 정도 

추정)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니발(강원 ) | 작성시간 26.03.30 유익한글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만들(경기광주) | 작성시간 26.04.02 요즘시기 옥살산 훈증은 어떤가요?
  • 답댓글 작성자태악산[화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지금은 채밀벌 산란 최대로 받아야 할 중요
    시기입니다. 기는벌이 그리 심하지않으면
    채밀후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꿀을 따지않고 통수늘리는 분봉을 준비하거나
    기는 벌 개체수가 너무 심하다(통내 진드기
    개체수 너무 많아)하면 무조건 방제부터
    해야겠지요.

    지금시기 훈증했을 때 채밀된 꿀에는 영향이
    없으나 군사수 늘리는 중요한 길목 산란이니
    만큼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들(경기광주) | 작성시간 26.04.17 태악산[화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항상 진드기가 걱정입니다...
  • 작성자와이(안성) | 작성시간 26.04.18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