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에 등말벌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수고들 많으시지요?
저는 박카드 농약을 꿀과 썪어서 뒷다리 2개를 자르고 이놈이 약을 먹지 못하도록
꽁지와 등허리 중간에 뭍혀서 하루에 약 20 ~ 40마리정도 벌써 15일 정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이놈이 약을 먹지 못하고 분명히 집으로 갔을것으로 추정을 해보면
약을 먹지 못한 상태 였다면 죽지않고 살아서 다시 내 봉장으로 한두마리 라도 다리 없는채로
사냥을 왔어야 하는데 .....
아직까지 다리 잘린 샹태로 사냥을 하러 온놈이 단 1마리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것일까요?
이 더위에 약을 계속 뭍혀서 보내야 하는지 아님 그냥 죽여야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고견을 기다려 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렇구나(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2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계속 약뭍혀 보내기로
하였답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힘차게 한주 시작 하세요 -
작성자박달재(제천) 작성시간 24.08.12 저는 허리에 실로 묶어 세빈을 꿀에 섞어 발라 보내고 있는데 실이 허리에 있는 놈이 어제 한 마리 보여
다시 약 발라 택배 보냇습니다 -
작성자뱅뱅 전주 작성시간 24.08.12 다리자르고 약발라 보내도 말벌은 드글드글합니다
발제자분 말씀처럼 뒷다리 잘린놈은 볼수가 없구요
집에가다 다죽는듯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약바르지 않고있습니다
허리에 실묶어보내면 효과가 있을런지
에휴입니다 -
작성자대운벌꿀(강릉) 작성시간 24.08.12 겔상태 방법과, 가루방법은 모두가 기대이상으로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치에서 새로출방한 놈들과, 원낙 주변에 많은 말번집의 개채수, 그리고 먼 거리에서 새롭게 루트를 개척한놈들 등
아침,저녁에 택배보내기는 효과 만점입니다.
한 낮에 작업하면 멀리 못가서 발 병난답니다.
분명한 것은 봉장의 말벌 수는 확 줄어들고 있습니다. -
작성자고산(양구) 작성시간 24.08.12 방금 등에 약 묻고 다리 4개 없는 놈이 벌통 앞에서 깬죽거리기에 꿀벌에 피해 갈까봐 잡아서 밟아 죽였어요~~
약은 나눠 먹은건지 어디에 비빈건지 말라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