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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덕위소나무 작성시간24.07.01 꿀 어릴적 할머니 토종꿀을 먹어보고 귀향 후
우연히 2014년 토봉값이 치솟는 상황
지인의 권유로 양봉공부 시작 벌통에 온도계를
넣고 3년간 주변과 온라인 서핑 자료를 취합
일주~10일 단위 관리 기법을 홀로 터득
벌 생태,환경과 기후,밀원식물,방제자료 수집
꿀,화분,프로폴리스,로얄제리,밀랍 효용성 공부 후 첫해 두군으로 5월말,6월중순,7월초순 밤꿀을 채취해 경제성 판단 병당 2.4kg 5만원 판매 022년 부터 병당 7만원 1.2kg 4만원 봉개 3/1정도 되고 수분 중앙봉판 밀개 안된부분 18%수분 채밀하면 아까시 찔레 등 1회 보름 후 잡화 1회 6월 말 밤+헛개 채밀 후 분봉 문제는
사양꿀 3만원 내외 판매와 5만원대 대부분 꿀 판매 물량이 농축으로 나오니 보름이상 숙성꿀
7만원~10만원 꿀의 내용 즉 진가를 모르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저는 지인과 신의로 맺어진 인맥 그리고
공부한 지식으로 설명하여 포도당화 된 꿀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값 인상 후 주춤하든 매출이 5만원대 판매수량 70%까지 회복세
사실은 보름 정도면 저의 사견으로 숙성이 어느정도 되었지 않나 사료됨니다, 몇군을 7월 초까지 둔것보다 보름~20일 벌통 숙성이 사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