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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봉 작성시간24.10.21 본문 글의 핵심은 월동 중 벌통 내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환기는 소문으로만 해야지 위에 구멍이 있어서 그 곳으로 공기가 통하면 (굴뚝효과로) 벌통 안이 너무 추워진다는 것입니다.
위에 구멍이 없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위에 구멍이 없는 상태에서 너무 건조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로로 너무 습하지 않게 하려면 단열이 잘 되어야 하고 벌량에 맞게 축소해야 함.
본문 글에서 간과한 것 하나는 야생 상태의 나무 속과 인공벌통의 환경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두 가지는 벽의 두께에 차이가 있어 단열능력이 다르다는 것과 밑바닥에서 벌집(봉구)까지의 거리입니다.
간과하기 쉬운 것인데, 밑바닥으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결로에 의해 발생한 물의 피해를 적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