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나무 : 수유나무 소동나무 “우리도 산유국이다”
높이가 7m에 달하는 낙엽 교목으로 서양에서 전해져 벌투성이나무(bee bee tree)라고 불린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소동나무라고 부르며 일찍 피는 나무는 7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늦게 피는 나무는 8월 초순까지 피어 있으며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이 있다고 옥천의 오과영님으로부터 관찰되었다. 씨앗을 받아서 전국에 나누고 있다.
새로 성장한 가지의 순에서 작은 꽃이 피는데 꽃꿀의 분비량이 많아 많은 벌들이 모여 마치 산림난 벌이 붙은 것 같다. 가을에 익는 빨간 열매도 아름다우며 까만 열매 속에는 맑은 기름이 들어있어 지난날 선비의 집에서는 등유로 사용했다. 건국대학교 홍 교수는 이 나무를 연구하고 “우리나라도 산유국이다,”라고 했을 정도이다. 맑은 기름은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 있어 북한에서 식용유로 사용되고 있다. 디젤유에 섞으면 연비가 늘어나고 매연이 적어진다는 보고도 있다. 산업화의 가능성이 있는 나무이다.
지금까지 많이 심어지지 않아 꿀을 뜬 기록은 없으나 심은 지 6,7년이면 꽃이 피는 꿀샘식물로서 여름철 애벌레 기르기에 큰 도움이 되고 가로수로도 좋은 나무이며 앞으로 양봉대국을 실현할 나무로 많이 보급 되어야할 꿀샘식물이다.
Korean Evodia, Bee Bee Tree (Tetradium daniellii)
On Dec 3, 2006, ViburnumValley from Scott County, KY (Zone 5b) wrote:
Korean Evodia (now known botanically as Tetradium daniellii) is an easy to grow medium-size tree reaching 40+ feet after many decades. Also sometimes known as Korean bee tree since it attracts hordes of pollinators when in bloom, this smooth gray-barked tree boasts large clusters of fine white flowers in midsummer when there are not many trees in bloom.
한국 에보디아, 벌투성이 나무(쉬나무) 한국 에보디아(쉬나무로 알려짐)는 잘 자라는 중교목이다. 수십 년이 지난 후 40피트 이상의 높이에 도달했다. 이때 부드러운 회색 표피를 가진 나무로 한여름에 기분 좋게 작은 하얀 꽃의 대규모 꽃숭어리를 자랑하며 꽃가루받이 매개체 무리를 끌어 들인다.
다른 나라로 전해져 한국 꿀벌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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