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밀기때 혹시나 모를 양봉들 도봉문제 때문에, 토종벌은 봉장 뒤쪽에서 키우고 있는데,
강군이다 보니 양봉들도 감히 넘보지 못합니다.
내검하다가 소비를 미처 챙기지 못하고 계상통에 놔두었는데, 냄새를 맡고 무리지어 날아와서 양봉들을 내쫒고 소비를
차지하더군요. 웃음도 나오고해서,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이녀석들이 소비를 차지하면, 아무리 강한 양봉들도 넘보질 못합니다.
한녀석이 기웃거리다가 토봉에게 당해버리더군요.
예전에 토종벌을 기르면서 양봉도 함께 길러봤는데, 무밀기때 넉넉하게 사양을 해주면, 싸우지 않고 지나가더군요.
웃기는것은
한겨울에 양봉들은 월동하고 있는데, 부지런한 토봉들은 조금만 따뜻하면,이곳저곳 양봉통을 기웃거리며,
꿀을 훔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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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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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열린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1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림니다. 한봉을 구입해놓고도 낭충봉아병으로 항상 불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가르침데로 처방을 해서 내년에 건강한 벌로 키우겠습니다.
다시한번 가르침에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한결 작성시간 13.09.26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꿀벌은 강군으로 살림날 기운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열린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26 그냥 한번 카페에 올려봤는데, 한결선생님께서 좋게 봐주시는군요.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류종도 작성시간 13.10.01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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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수(울산) 작성시간 14.08.08 동영상 잘 봤습니다.
강군으로 기르면 도봉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 벌통은 토종벌통으로 제작된 통입니까?
그렇다면 판매처를 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