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소류지(천안, 토종벌愛한라벌)작성시간25.12.28제로 저는 토종꿀벌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설탕꿀은 극혐 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벌을 키우면서 제일 힘든 숙제는 낭충병이 아니라 노랭이 잡종화 입니다 이것은 결국 토종벌꿀의 의미가 사라져 양봉꿀과 다름이 없는 이유가 됩니다 외국에서 들여온 벌이 모은 꿀이 어찌 토종벌꿀 이겠어요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 되겠지요
답댓글작성자제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12.28소류지(천안, 토종벌愛한라벌) 참고로 한라벌도 토종벌이 아니며 농진청에서 개발한 품종이라고 알고 있어요 오리지날 토종벌은 한라,노랭이보다 크다고 알고 있으니 이쿵저쿵 벌 종류에 대하여선 이야기 안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답댓글작성자소류지(천안, 토종벌愛한라벌)작성시간25.12.28제로 농진청에 정식으로 문의 해보시고 답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라벌은 농진청에서 전국 15개 지역에서 병에 살아 남은 토종벌들로 선발 육종으로 만든 것이라 발표한지가 6년 정도가 되었네요 저도 어릴적부터 벌을 보고 자랐지만 토봉이 큰놈도 있고 파리만한 녀석들도 있어요
답댓글작성자소류지(천안, 토종벌愛한라벌)작성시간25.12.28제로 저도 월동 사양 합니다 단지 채밀군은 분봉 받아 강원도 인제, 충북충주, 경북의성, 전북무주로 이동시켜 운영 하기에 거의 방임 수준으로 관리중 입니다 토봉은 결국 골짜기의 밀원에 대한 사육 밀도 이기에 여러군대의 채밀봉장을 운영 하지요 그렇다고 저는 전업농가도 아니라서 주어진 여건이 좋지 못합니다
작성자박준해작성시간25.12.28
마음대로 생각대로 토종벌은 까다로워 15년전 3통으로 시작하여 인공분봉 으로 늘렸다가 다시 없어지고 지금도 3통 입니다 일년에 통당 7되 자연꿀만 채밀 꿀따면 줄어들고 반복입니다 자연분봉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데 멀리 달아날까 망설여 집니다
답댓글작성자제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12.28
저는 낭충경험 후부터는 100% 자연분봉 받읍니다 내년(26)에도 그럴거구요 3월말까지 흩어져 있는 벌들 한군데 모아 자연 분봉받아 안치후 첫 낮놀이 하면 1,2,3,4봉장 으로 10~15정도씩 옮길 예정 입니다 지역에 따라 분봉이 편차가 있겠지만 보통 여긴 4/10일부터 분봉이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