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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수(울산) 작성시간17.08.19 반드시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소비 상단과 가장자리에 밀방이 어느정도 잡히고 먹이장이 1매가 형성될때까지는 1대1 비율로 진하게 사양하고, 그 정도의 먹이가 유지되는 정도로 설탕 1포에 물을 4말이나 3말 정도로 자극사양겹 급수를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봉주가 내검을 해보고 판단할 문제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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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장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19 ㅎㅎ,,안녕하세요...여기서 만나네요...저의경우,,,뭔가 알고자 빨리 배우고 알아야 겠기에 여러곳으로 두드러봅니다,,내검1주일마다 1번식 내검을 해보면 현제는 소비2..3개 상단에 밀방이 되어잇어요 문제는 혹시나,,밀방된 사양이 , 이묽은 사양액을 겨울 월동때 먹는다면,.혹시나 묽어서 벌이 죽지는 않을 가 하는 걱정에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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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수(울산) 작성시간17.08.20 김장군 묽은 사양액은 꿀벌이 수분을 증발시키면 먹어 치우는 량이 더 많아서 저장되지 않습니다. 내검해봐서 저밀량이 줄었으면 설탕을 1포 더 넣어서 사양하고, 저밀량이 늘었으면 사양하는 시간을 줄입니다.
  사양을 얼마씩 해라고 말하면 언제나 옳은 처방이 아닙니다.
  봉주가 내검해서 저밀량을 가늠해서 시기별로 적정량의 저밀량이 유지되도록 기본사양을 해주고, 나머지는 급수겹 자극사양으로 저밀량에 영향을 최소가 되도록 합니다.
  지금은 산란을 받아야 하므로 산란압박되지 않을 정도로 사양하면서 자주 사양하는 방법과, 일정부분 산란압박을 받더라도 사양을 많이 해주어서 꿀벌이 먹이를 옮기고 산란을 나가도록 하면서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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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수(울산) 작성시간17.08.20 김장군 저밀장을 만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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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장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유수(울산) 예 자세히 도움주셔서 감솨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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