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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배롱나무, 오죽

작성자부산나무꾼|작성시간26.02.05|조회수55 목록 댓글 0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죠?
저는 휴가 다녀온 후 이제 다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2월이 왔다고 생각하니 사실 믿기지가 않긴 하네요..
그래도 봄은 오고 있고, 겨울보다는 더 나을것이니 좋은일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이 지금 나무를 심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지금 나무가 자고 있는 시기라 2~3월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남부지방은 땅이 안얼어서 빠를수록 좋아요^^
오늘은 미산딸, 홍화산사, 사과대추 작업했습니다.

오죽은 100년은 되어야 검은색이 된다고 하죠 검은색 대나무인데 고풍적이고 예쁘다고 생각이 드네요
화분에서도 잘 커서 분재로도 강력추천합니다
재물운을 가져오는 나무라고하죠^^
식당이나, 가게에도 오죽을 많이 키우더라구요. 그만큼 좋은 기운을 많이 주는 나무인 것 같아요. 왜 강릉에 오죽헌이 있고, 신사임당이 그렇게 좋아했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울타리목으로 쓸거랑 포인트목으로 쓸 나무 작업했습니다. 역시 캐기가 너무 힘든 오죽입니다.

배롱나무는 목백일홍이라고 하죠ㅎ
꽃이 100일을 가서 목백일홍이라고 합니다
꽃도 예쁘지만 나무 자체의 수형도 예뻐서 아파트나 전원주택 조경으로 많이 쓰는 나무입니다
요즘엔 추운지방도 잘 살아서 더 인기가 많네요ㅎ
화분에서 키울만한 키작고 풍성한 나무도 작업하고 큰 정원수도 작업했습니다
이젠 낙엽이 지는 시기라 뿌리도 잘 내리겠네요

대추나무는 참 지역을 가리지 않고 많이 심는 나무죠. 사람들이 많이 심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위에도 강하고 키우기 쉽고 비교적 잘 크는 나무죠. 그리고 열매도 비교적 쉽게 여는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약도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구요
흔히들 약대추라고 부르는 복조대추, 알이 커서 생과로도 많이 먹는 왕대추, 왕대추 중에서 사과모양으로 큰 열매를 맺는 사과대추 3종류로 작업했습니다.
생과로도 먹고, 말려서 먹고, 말린 것 얼려서 먹고...또 즙내서 먹고.. 저는 항상 대추를 많이 먹네요.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제 한그루한그루 포장해서 택배보내야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죽은 2만원짜리 3만원짜리 5만원짜리 있습니다. 3만원짜리 이상 추천합니다.
배롱나무는 3만원짜리 5만원짜리 10만원짜리 있습니다. 5만원짜리 이상 추천합니다.
대추나무는 5만원짜리 8만원짜리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010-3606-9450 문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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