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7일 경 시험삼아 개미산 단기처리를 하였습니다.
시트지를 깔지 않았지만 육안으로 벌문 및 벌통 바닥에 응애를 보지 못했습니다.
월동벌을 만들때 응애 구제를 확실히 했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개미산 단기처리 논문에는 8, 9월에 주된 처리하는 것이 스위스에서 추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안하는 봄철에 제가 처리하였으니, 세계 최초 처리방법이었습니다.
3월말 부터 남부지방은 자생 산벚꽃 부터 일반 벚꽃이 피기 시작함으로 계상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유기양봉에서는 생물공학적인 억제 방법으로 지금부터 아카시아 유밀시까지
봉개된 봉판을 계상으로 올릴 때마다 수벌방이 보이면 수벌 포크로 응애 구제를 합니다.
3월 말경에 계상 올라가기전에 재미삼아 1~ 2통은 한번 해 보세요. 추천은 절대 안합니다.
처리해도 되는지 질문하는 사람이 있어 답변 차원에서 자료를 올립니다.
개미산의 효능은 계상 보다는 단상에서 처리가 효능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효능은 기화기
(패드)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가까우면 휘산의 영향이 커서 그렇습니다.
해 볼 사람은 계상이 올라가기 전에 하고 반드시 1번만 하세요. 더 이상의 실험은 저는 안해
봤습니다. 그런데 수고에 비해 얻는 효과는 별로 없으므로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부터 낮 최고 기온이 20도가 넘어가므로 아침 7-8시 경에 처리합니다. 응애 구제를 완벽하게
처리한 벌통은 죽는 벌이 없으나, 만약 응애 피해가 심한 벌통은 한 주먹의 약한 벌이 죽어 나올 수
있으므로 미리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저의 카페의 "단기처리 연간 구제 모델" 중에서 인용>
부지런한 사람은 1번 정도 실험 삼아서 해보도 됩니다. 하니까 그 다음날 벌들이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3월 말경에 실험삼아 해 봤는데, 응애 밀도가 낮기 때문에
응애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실려면 계상 올리기 직전에 합니다.
아카시아 꿀 채취할 때 꿀맛의 변화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응애 개체수가 적기 때문에 굳이 수고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수고에 비해 얻는
것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3-4월에는 응에 개체수가 적어 봉군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