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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명상 등

수요일

작성자김형기 (구미)|작성시간25.12.31|조회수51 목록 댓글 5

 

👋올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2025년 마지막 하루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어느새 훌쩍 흘러가버린

한 해의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많이도 행복했고

많이도 즐거웠고

많이도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날들이기에

한 폭의 수채화처럼

기억의 저편으로 걸어두렵니다

 

열심히 달려온 길이지만

아쉬움은 남는 시간들...

 

그때 그것이 정말 최선이었을까?

돌아보면 후회도 많이 되는 시간들...

그때 조금만 참을걸...

그때 조금만 더 잘할걸...

정녕 못내 미련이 남는군요

 

이젠 하루밖에 남지 않은

한 장의 달력을 보면서

 

조금은 더 겸손해지고

조금은 더 침착해지고

조금은 더 따뜻해지고 싶고

조금은 더 배려 깊어지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12월을 떠나보내고 있는 시간들 속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못다한 것들...

부족했던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길

가만히 손 모아 빌어봅니다

 

좀 더 겸손하게

좀 더 사려 깊게

좀 더 여유롭게 바라보며

따스한 말 한마디라도

하고 싶어지는 지난날들입니다

 

하루밖에 남지 않은 12월

그렇게 그렇게

보내고 싶은 소중한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을사년을 뒤돌아보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웃음꽃 넘치는 병오년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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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북두칠성,이치성(영양) | 작성시간 25.12.31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우리의 삶 속에 기억들도 흘러갑니다.
    결국엔 흘러가 버릴 것들을 웅켜 잡으려고
    애쓰던 헛짓이 많이 후회스럽습니다.
    헤어진 이들을 회상하고, 죽어가는 이들을 사랑하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형기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소류지(천안, 토종벌愛한라벌) | 작성시간 25.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형기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소류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꿀시봉[계피꿀.프포꿀.홍삼꿀] | 작성시간 26.01.01 덕분입니다.
    사랑 가득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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