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올바른 시력 관리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 노안

작성자마음의 눈|작성시간09.11.29|조회수553 목록 댓글 0

 

 1. 굴절이상의 개념

눈에 수정체의 조절작용이 있어 먼 곳 을 볼때나 가까운 곳을 볼 때나 망막에 정확하게 초점을 맺을 수 있다.

이러한 조절을 하지 않을 상태에서, 무한대에 오는 평행광선이 망막에 초점을 맺으면 정시라고 하며 망막보다 앞쪽에 상이 맺으면 근시, 망막보다 뒤에 맺으면 원시라고 한다.

굴절이상을 안축의 길이와 굴절력의 균형이 맞지 않아 생기며 균형이 14세 때에 성인의 크기인 24mm에 도달한다.

동시에 각막과 수정체의 만곡이 약해지므로 점차 정시상태가 되지만 일부는 원시, 근시상태가 된다.

 

 

2.원시

-증상: 경도의 원시는 조절력이 충분하면 시력장애는 없다.

하지만 원거리 볼 때도 원시도수만큼의 조절을 하고 있어야 하므로 조절과다에 의한 증상이 주가 된다.

즉 근거리 작업시의 시력감퇴, 안통, 혹은 눈의 충혈, 작열감, 건조감, 빈번한 깜빡거림 및 유루가 있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만성 결막염 등이 병발된다.

-교정: 볼록렌즈로 교정하나 원시도수가 어느정도 되어야 교정한다는 규칙은 없으며 안정피로의 증상이 없는 한 교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환자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직업에 맞게 안경을 처방하여야 하며 내사시를 일으킨 원시에서는 반드시 원시도수는 교정해 주어야 한다.

 

 

  

3.근시

편의상: -2.00디옵터 이하는 경도, -2.00~-6.00디옵터는 중등도, -6.00디옵터 이상은 고도근시

-원인: 경도 및 중등도의 근시는 정상적 변이라 생각되나 고도근시는 유전경향이 있어 열성 유전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근점이 유한거리에 있으므로 원거리 시력은 언제나 좋지 않지만 근거리 시력을 -4.00D(근점거리 25cm) 이상이 아니면 정상이며, 먼 곳을 볼때에 눈을 찌푸린다. 이에 의한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단순근시

학교근시하고도 하며, 10세 가량에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하며 신체의 발육이 활발한 시기에 급속하게 도수가 올라가다가 신체의 성장이 멈추는 25세 정도이면 진행이 정지된다. 고도근시로 진행되는 예는 드물다.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처럼 근거리 작업을 오래하거나 어두운 곳에서의 독서습관 등은 간접적인 영향을 일으키고 신체성장에 따른 안축길이의 증가가 그 직접 원인으로 크게 작용한다.

따라서 안구운동이나 특수한 약물치료가 일시적인 시력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나 근시도수의 변화 혹은 진행방지 등을 일으킬 수는 없다.

독서환경의 개선이나 과다한 근용작업의 금지는 안정피로는 막는데 효과가 있으나 신체가 성장하는 한 근시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다.

교정을 오목렌즈로 하나 확실한 도수의 결정을 조절마비제를 사용하여 조절에 의한 영향을 배제시킨 후 도수를 측정하여 검사하는 것이 원칙이다.

오목렌즈의 교정원리는 물체가 작게 보이면서 선명해지는 것이 원리다.

그래서 근시를 교정하여 안경을 착용하면 물체가 작아서 거리감이 생기게 되고 안경낀 본인의 눈도 타인이 보았을때 작아 보인다.

근시가 심해질수록 작게 보이는 현상은 점점 심해진다.

 

(2)악성근시

단순근시보다 조기(5~10세)에 발생하며, 태어날 때부터 발생할 수 도 있다.

신체가 성장함에 따라 비교적 빨리 고도근시로 진행하며, 검사도수보다 약간 약하게 교정안경도수르 처방하는 것이 보통이다.

안경이 너무 두껍꺼나 안경으로 교정이 잘 안될 때에 콘택트즈렌를 처방한다.

일반적으로 정상시력으로 교정하기는 어렵다. 수술도 안구가 다 성장한 뒤 적응증이 되는 경우에 시행하여야 한다.

 

 4.난시

(1)정난시

평행광선이 점으로 결상되지 않고 2개의 초점이 생기는 상태를 말하며 각막 혹은 수정체의 만곡면이 올바른 구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수정체의 편위가 원인이 된다.

증상-경도의 난시는 별 지장이 없으나 심한 경우는 원거리 혹은 근거리 시력이 장애가 되고  조절성 안정피로를 일으키며, 이 안정피로는 난시도가 심한 예보다 가벼운 예에 더 많이 일어난다.

교정- 원주렌즈로 교정한다.

교정안경을 처음 사용하는 환자에게는 약간 약하게 처방하며, 고도의 원시나 근시에 경도의 난시가 겸하는 예에서는 원주렌즈의 처방이 크게 부담스럽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2)부정난시

원인-각막반흔, 원추각막, 원추수정체 등에 발견된다.

증상-시력장애가 심하고 원주렌즈로도 교정이 불가능하다. 각막 표면이 불규칙하며 플라시도의 각막계로 쉽게 발견된다.

교정-각막혼탁이 없는 부정난시는 콘택트렌즈를 사요하며 각막혼탁이 있는 경우는 각막이식수술을 시행한다.

 

                                                            원추각막 

 

 

 

 

5. 노안

수정체의 탄력성은 연령이 많아질수록 감퇴되므로 모양체근의 수축에 따른 수정체의 변형이 점점 곤란하게 된다.

따라서 조절력도 점차 감퇴되어 근거리(25~30cm) 에서의 작업이 곤란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노안이라고 하며 정시안의 경우는 조절력이 4D(근점거리25cm) 이하로 되는 40대에 노안이 나타나지만 원시에서는 원래 근점이 정시보다 멀기 때문에 정시보다 빨리 노안현상이 나타나며, 근시에서는 원래 근점이 정시보다 가깝기 때문에 정시보다 늦게 노안현상이 나타난다.

근시,원시, 난시 어떤 굴절이상을 가진 사람도 노안은 진행된다.

세월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노안이 왔다고 서글퍼 할 필요는 없다.

예전에는 표시가 나는  이중초점안경이 착용했지만, 한단계 더 발전하여 이중초점렌즈에서 나타나는 점핑현상(원거리 안겨에 근거리 안경으로 넘어가는 경계부위에 나타나는 현상)을 없앤 누진다초점렌즈가 개발되어 시력향상과 안경착용시의 보여지는 모습때문에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