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
성령강림절은 부활 후 여섯번째 주일이 지난 다음주일로부터 시작해 창조절 직전까지 계속됩니다. 이 기간의 예전색상은 적색인데, 이는 뜨거운 사랑과 성령의 강림을 상징적으로 표상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주간의 성단 장식은 성령의 열매가 맺어질 때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예상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 안에서 확장도어가는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소재의 꽃을 취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려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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