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홀은 난이도 2번 정도 되는것 같은 까다로운 홀입니다.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고 시야 정면에 해져드 2개가 보입니다.
드라이버 200미터 치는 분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살짝 왼쪽을 보고 에임하는게 좋습니다.
드라이버 180정도 나가는 분은 보이는 페어웨이 중앙으로 치면 좌우가 넓어서 편하게 티샷
하실 수 있습니다. 180미터의 골퍼에게는 핀까지 쎄컨샷이 150미터 정도 남게 됩니다.
올려도 좋지만 100미터 정도만 보내고 어프로치 하면 보기 정도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에스페란사CC 6번 홀 - 2온 2펏, 또는 3펏, 3온에 투펏
- 파4 좌로 살짝 도그렉 홀 입니다.
전체 홀의 중간 부분의 우측에 작은 묘지가 2개 있습니다.
이 홀은 시야가 티샷에서 부터 부담스러워서 핸디캡이 2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가장 핸티캡이 높은 홀은 8번홀 파4라고 생각합니다.
핸디캡이 높다는 뜻은 살짝 방심하는 순간 더블 또는 트리플의 참사도 벌어지기 쉽다는 뜻입니다.
그린도 살짝 높이가 있는 포대그린이면서 굴곡이 심해서 퍼팅도 까다롭습니다.
펏하기 전에 앞뒤 고저차와 옆라인의 기울기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퍼팅하시기 바랍니다.
온 그린에 실패하고 거리가 애매한 포대그린에서 20미터 내외일 경우는 띄우기 보다는
범프앤 런으로 올리는게 안전합니다. 로프트가 높은 9번, 8번, 7번 아이언으로 퍼터하듯
강한 타격으로 낮게 치면 지면을 타고 그린 위로 안전하게 굴러 올라갑니다.
6번홀은 정규홀과 비슷한 규모의 홀이라 코스 매니지먼트를 미리 정해서 공략하면
성공시 자신감 두배로 상승되는 강력한 도전의 홀입니다.
에코시티 B골프 연습장 golf story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