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 이태리 토리노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에서 새 선교사 박현주 세실리아 수녀가 총장수녀님으로부터 선교사 십자가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148차를 맞는 선교사 파견식은 총장신부님이 집전한 미사중에 있었는데 선교사 십자가를 받은 13명의 수녀들은올 성탄무렵 총장수녀님으로부터 새소임지 순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새 선교사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 십자가를 받은 새 선교사 그룹(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박현주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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