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오늘의 카드◆

하나하나의 깨어남

작성자예히다|작성시간19.02.02|조회수9 목록 댓글 0

큰나가 일어나
많은것을 듣고 알아채고 존재를 알린다

모모가 부비적대는 소리에 미소짓고
코코의 빵떡같은 얼굴의 심드렁함에 웃으며

이 아이들에게와는 달리
왜 사람들에게는 칼같이 구분짓게 되는지
나를 살펴본다
여전히 원망과 슬픔이 남아있구나

어제 영화에서 힘없는 아버지의 모습과
구슬픈 피아노선율에 다시금 미어지는 슬픔이 올라왔었지
내게 죽어있던 사람들을 되살리는것
그리고 자유로워져야하리라

그러고는 문득
아 이렇게 나를 살펴보는것이
그것이 큰 나구나

내탓이오 내탓이오의 원리도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