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경전은 크게 '천계서(天啓書=스루티Sruti)'와
구전서(口傳書=스무리티Smuriti)'로 나뉜다. 기독교의 성서나 이슬람의
코란처럼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종교적 지침으로,
동시에 운문의 아름다움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천계서로 알려진 경전은 일반적으로 베다(Veda: 지식)라고 하며, 그
대표적인 것이 리그베다[(리그베다Rigveda)](지식의 찬가)이다.
물론 이 '지식'은 신들에게 제사 드리기 위한 지식이다. 베다는 기원전
1,300년 전부터 기원전 1천여 년 사이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
현재 남아있는 인도 -유럽인 계통의 문헌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고문서(古文書)에 해당한다. 대부분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며, 1,017개의
찬가는 모두 신에게 바쳐진 것으로 힌두교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브라만교의 교리를 근간으로 삼고 있다.
베다에는 [리그베다] 외에도 [야주르베다Yajurveda],
[사마베다Samaveda], [아타르바베다Atharvaveda]등이 있으며, 각
베다의 해설서에 해당하는 [브라흐마나]니 [우파니샤드] 등도
편찬되었다. 이러한 베다는 인간과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고대
성자들의 영감에 의해 계시를 받은 것으로 사려된 까닭에 천계서라고
불리는 것이였다.
이에 반해 구전서에는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 등 2대 서사시와
푸라나(고대의 전승), 법전 등이 서술되어 있다. 푸라나는 인도의 2대
서사시의 교의적 요소를 집대성한 것으로, 힌두교에 관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으며, 현대 인도의 민간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오늘날
중요한 푸라나로는 18개의 '대(大)푸라나'라 있는데, 이와 함께 유사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소(小)푸라나'도 있다. 푸라나는 대부분
힌두교의 주신(主神) 중 하나인 광명의 신 비슈누를 섬기는 비슈누 파와
파괴와 창조의 신 시바를 섬기는 시바 파와 관련된 것이 많으며
(힌두교의 삼대 주신主神들은 브라마 신, 비슈누 신, 시바 신등이다.),
[비슈누 푸라나]와 [바가바타 푸라나]가 널리 알려져 있다.
법전으로는 잘 알려진 건 [마누 법전]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법전이
있다. 원래 '법전'의 의미는 법률만이 아니라 신자로서 알아야 할
종교적 개념과 교의, 의식, 속죄의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의미했었다.
구전서(口傳書=스무리티Smuriti)'로 나뉜다. 기독교의 성서나 이슬람의
코란처럼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종교적 지침으로,
동시에 운문의 아름다움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천계서로 알려진 경전은 일반적으로 베다(Veda: 지식)라고 하며, 그
대표적인 것이 리그베다[(리그베다Rigveda)](지식의 찬가)이다.
물론 이 '지식'은 신들에게 제사 드리기 위한 지식이다. 베다는 기원전
1,300년 전부터 기원전 1천여 년 사이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
현재 남아있는 인도 -유럽인 계통의 문헌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고문서(古文書)에 해당한다. 대부분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며, 1,017개의
찬가는 모두 신에게 바쳐진 것으로 힌두교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브라만교의 교리를 근간으로 삼고 있다.
베다에는 [리그베다] 외에도 [야주르베다Yajurveda],
[사마베다Samaveda], [아타르바베다Atharvaveda]등이 있으며, 각
베다의 해설서에 해당하는 [브라흐마나]니 [우파니샤드] 등도
편찬되었다. 이러한 베다는 인간과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고대
성자들의 영감에 의해 계시를 받은 것으로 사려된 까닭에 천계서라고
불리는 것이였다.
이에 반해 구전서에는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 등 2대 서사시와
푸라나(고대의 전승), 법전 등이 서술되어 있다. 푸라나는 인도의 2대
서사시의 교의적 요소를 집대성한 것으로, 힌두교에 관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으며, 현대 인도의 민간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오늘날
중요한 푸라나로는 18개의 '대(大)푸라나'라 있는데, 이와 함께 유사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소(小)푸라나'도 있다. 푸라나는 대부분
힌두교의 주신(主神) 중 하나인 광명의 신 비슈누를 섬기는 비슈누 파와
파괴와 창조의 신 시바를 섬기는 시바 파와 관련된 것이 많으며
(힌두교의 삼대 주신主神들은 브라마 신, 비슈누 신, 시바 신등이다.),
[비슈누 푸라나]와 [바가바타 푸라나]가 널리 알려져 있다.
법전으로는 잘 알려진 건 [마누 법전]이지만, 이 밖에도 많은 법전이
있다. 원래 '법전'의 의미는 법률만이 아니라 신자로서 알아야 할
종교적 개념과 교의, 의식, 속죄의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의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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