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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狂戰泗 작성시간 17.09.3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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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orces 작성시간 17.09.30 잘보고 갑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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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로머신 작성시간 17.10.01 완전 잘봤습니다. 재밌는 내용이네요. 연재도 드문드문한데 이런 스포 정도는 즐겁게 정독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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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Spy[X] 작성시간 18.03.21 해골기사가 이시도르나 시르케를 바쳤다기 보단 현세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던 것은 죽어서도 유계에서 그만큼의 모습을 갖춘다고 시르케가 정령수의 숲의 폴로라집을 예로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아마 카이젤릭정도의 위상이라면 유계체로 그만한 몸을 가졌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시르케가 해골갑주를 스승님의 뜻에 가츠에게 입히고 강력하게 싸우는 가츠에 환호하는 이시도르에게 말하길 그 갑옷을 입었던 사람이 출혈이 나는데도 멈추지 않고 고통없이 싸워 죽었갔다고 회상하며 입힌걸 후회하는 장면에서 아마도 바치는 것은 비뚤어진 마음을 끝끝내 이루고자 마지막 소중한 측근들을 없앰으로서 위선술법을 완성시키는 사도만의 방식 -
답댓글 작성자Ha-Spy[X] 작성시간 18.03.21 이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