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견(安堅/1418 - ?) : 호는 현동자(玄洞子)로, 조선 시대 초기의 화가. 도화서 출신의 화가. 대표작인 "몽유도원도"는 안평 대군이 도원경에서 청유(淸遊)한 꿈을 안견에게 그리도록 하여 제작한 그림이다. 또한 "적벽도" 등이 국립 중앙 박물관에 현존한다. (몽유도원도는 현재 일본의 텐리(天理)대학에 보존되어 있다)
*강희안(姜希顔/1419 - 1464) : 호는 인재, 조선 시대 전기의 화가. 사대부 출신 화가. 시. 서. 화의 삼절(三絶)이란 칭송을 받았다. 고사관수도. 도교도 등의 작품이 있다.
*이상좌(李上佐/15세기) : 호는 학포(學圃), 조선 전기의 화가. 도화서 출신. 안견과 함께 조선 시대 전기를 대표하는 화가. 화풍은 남송 원체화의 영향이 보인다. 송하보월도<松下步月圖>. 나한도 등의 작품이 있다.
*김명국(金明國/1600 - ?) : 호는 연담(蓮潭), 도화서 출신. 호쾌한 필력과 분망한 화상(畵想)을 특징으로 한다. 달마도가 유명하다.
*신사임당(申師任堂/1504 - 1551) : 여성 화가, 사대부 출신. 초충화(草蟲畵). 영모화. 포도화 등에 능했으며 "초충도" 등이 전해지고 있다.
*강세황(姜世晃/1713 -1791) : 호는 표암(豹庵). 첨제. 산수화에서 부채(賦彩)의 농담(濃淡)으로 암석의 입체감을 표현하였다. 송도 기행첩. 자화상 등의 작품이 있다.
*이정(李霆/1541 - ?) : 중종 때 화가. 호는 탄은(灘隱), 묵화에 대단히 뛰어났다. 묵죽도. 풍죽도 등이 전해진다.
*김홍도(金弘道/1745 - ?) : 영조 때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도화서 출신. 당시 서민들의 생활을 독특한 풍자로 그린 풍속화의 거장이다. 풍속화첩. 군선도. 무이귀도도<武夷歸棹圖>,무동<舞童> 등이 있다.
*신윤복(申潤福/1758 - ?) : 영조 때의 화가. 호는 혜원(惠園), 도화서 출신. 김홍도와 대조적으로 상류 사회의 풍속도를 그렸다. 필체 또한 우아하다. 풍속화첩. 연당의 여인, 미인도 등이 유명하다.
*정선(1676 - 1759) : 숙종. 영조 때의 화가, 호는 겸재. 산수화에 능했으며, 우리 나라의 경치. 풍경을 표현하는 독자적인 준법(겸재준)을 창시하여, 중국 화풍에 의존하지 않는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로 한국화를 정립했다. 대표작에는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입암도" "통천문암도" "박연폭포" 등이 있다.
*장승업(張承業/1843 - 1897) : 말기, 호는 오원(吾園).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화가로, 산수. 인물. 도석. 영모. 사군자 등에 모두 능했으며, 기행과 일화를 많이 남긴 화가이다. (영화 취화선^^) 홍백매병. 무림총장도. 응도 등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