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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광선의 조사는 진통제, 마약이나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어떠한 통증이라도 진통된다.
그리고 광선조사에 의한 진통은 여타의 치료법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통증의 완화나 경감이 아닌 원인을 치유하고
순전히 자신이 내면에 지닌 자연치유력에 의해 진통되는 것이므로
어떠한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없고 인체에 전연 무해하며 무독할 뿐 아니라
습관성, 중독성 등이 전혀없다는 것이다. (출처; 기적의 카본광선, 아트하우스출판사)
임상례(臨床例)
동통성 질환(疼痛性 疾患)에 대한 광선요법(光線療法)의 임상례로 발표자는 東京 岡田病院의 의사 長崎恒儀이다.
• 머 리 말 ; 臨床醫(임상의) 사이에서는 일찍부터 피부 및 육아발생에 대해 자외선만을 쓰는 경우보단 적당한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종합해서 조사하는 편이 더욱 유효하며, 적외선 요법으로 진통·육아발생을 다루는 경우도 간혹 적당한 가시광선을 종합해 써서 그 치료가 증대하는 사실이 알려져 와서, 각종 원소를 함유한 탄소봉을 100V, 6A의 전기로 태워 거기서 나오는“아아크”광선으로 동통성 질환의 환자를 다루어 많은 흥미 있는 성과를 얻었기에 임상례로서 발표하는 바이다.
• 症例(증례) ① 58세(남) · 1965년 1월 22일, 근육“류머티즘”및 감기 병발로 내원, 우측 경부가 아프며, 와상불능, 수면 장해, 인추통이 있고, 객담을 삼킬 때 오른쪽 어깨에 방사하는 동통이 있음. 탄소봉 3001번~3000번으로 환부를 30분간 조사. 뚜껑을 하나 씌워 했음. 조사 후 15분 만에 동통감소하고 간단히 누워 있게 됨. 23일 밤부터 목의 동통이 사라짐.
② 26세(남) · 1964년 12월 중순부터 좌측 배부에 통증이 생겨 아침 운동 시에는 안 아프지만 앞으로 구부린 다든가 등에 힘을 주면 통증이 심함. 1월 27일부터 앞에서 말한 탄소봉으로 등을 20분 조사 5분후부터 압통이 없어지고 15분 후에는 등을 구부려도 동통이 느껴지지 않게 되었음. 1월 29일 압통조차 없어져 완치됨.
③ 30세(남) · 늑간 신경통으로 1965년 1월 4일 내원. 약 8일전부터 좌측 전흉부에 동통, 압통이 있어, 찜질,“사르소프로카인”주사, “오사도린”정을 내복해도 경쾌 되지 않고 누웠다가 혼자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함. 1월 25부터 앞의 탄소봉으로 좌흉부에 뚜껑 하나를 씌워 30분 조사. 조사 후 10분쯤 되자 흉통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30분 후에는 거의 통증이 사라져 혼자 일어나 앉게 됨. 그런데 조사가 끝난 후 1~2시간 만에 다시 동통이 시작되어 밤이 되자 그전과 똑같이 동통을 느낌. 다만 일어날 때 약간 통증이 가벼움을 느낌. 1월 26일 조사 30분후 좌측 흉통이 완전히 사라짐.
④ 19세(여) · 왼쪽 약손가락의 표저 겸 왼쪽 다리의 오금에 생긴 임파선염으로 1965년 1월 25일 내원. 동통이 극렬하여 수면 불능. 손가락은 벌겋게 부어오름. 1월 28일부터 앞과 같은 탄소봉으로 뚜껑 3개를 씌워 국소에 30분 동안 조사. 5분후부터“쿡쿡”쑤시는 동통이 사라지며 손가락에 무언가 안으로 꽉차오는 느낌이 있다고 함. 그날 밤도 아팠으나 아침에는 훨씬 좋아짐. 1월 30일 완전히 동통이 사라지고 다만 부운 느낌만으로 됨.
⑤ 31세(남) · 1963년 2월 3일 척추 “카리에스”, 1964년 6월 5일 좌골신경통 병발.“스트렙토마이신”,“파스”, “히드라짓트”의 병용 시술을 하고 “코르세트”를 쓰는 등 해도 통증이 가시지 않음. 이 환자에 허리, 무릎, 발바닥에 각각 10분간 뚜껑을 안 씌운 채 조사. 또 복부, 발목을 작은 광원으로 조사하고 환부에는 뚜껑 하나를 씌워 10분간 조사. 이렇게 1965년 1월 26일부터 격일 조사. 1월 27일 동통과 권태감이 많이 사라졌지만 왼손 엄지손가락에 동통이 남음. 1월 29일 통증, 권태감은 경쾌감. 1월 30일부터 자발통은 없어졌지만 타진통은 남아 있으며 2월 2일 무렵부터 요통이 사라짐. 2월 5일 전신 권태감이 없어지고 2월 15일에 이르러 지금까지 아침에 기상할 때 느끼는 불편감이 완전 사라짐. 2월 16일 온몸의 통증이 완전히 나음.
⑥ 26세(남) · 1964년 12월말에 “허들”을 하다가 오른쪽 어깨가 “삐끗”한 이후 등이 아프기 시작해서 잘 때 몸을 뒤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며 목을 움직여도 통증을 느낌. 2월 2일부터 등의 압통부 2개소에 탄소봉 3001~3001번으로 각각 20분씩 조사했더니 5분후에 압통이 없어지고 좌흉부로 동통이 이동하여 목을 움직이기 쉽게 됨. 2월 3일 기침할 때마다 동통이 있고 큰 변화는 없음. 탄소봉 3001~5000번으로 하여 조사했던 바 10분후에 동통이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견갑골 밑에 동통이 있고 목은 동통 때문에 전연 구부릴 수 없음. 2월 4일 동통은 여전함. 2월 5일 탄소봉을 3001~4008번으로 바꿈, 동통은 여전히 오른쪽 견갑골 아래쪽에 있으며 힘을 주면 등의 안쪽이 아픔. 2월 6일 동통이 조금도 가벼워지지 않으므로 중단. ※ 경추 교정법을 병행하면 틀림없이 완치될 것을 광선만으로 대처한 것이 잘못.
⑦ 51세(남) · 1965년 1월 20일 항문주위 농양으로 내원. 동통이 심해서 보행 장해가 있을 정도. 탄소봉 3001~4008번을 사용해서 복부 배부에 각각 5분, 국소에 뚜껑 두 개를 씌워 30분간 조사했던 바 국소조사 후 10분만에 동통이 사라져 걸을 수 있게 됨. 그 후 1시간정도는 걸어도 불편이 없었지만 점차 통증을 느끼게 되었음. 다음날 조사 했던 바 동통이 사라져 그 후 내원하지 않음.
⑧ 46세(남) · 1965년 1월 6일 우흉부에 타박을 입어 제 10번 늑골이 부러졌음. 반창고를 붙이고“살소브로카인”을 주사해도 동통이 감소치 않아 밤에 옆으로 누울 수 없을 정도. 탄소봉 3001~5000번으로 환부에 40분간 조사. 조사 후 30분 만에 고통이 없어짐. 1월 20일 흉통은 가벼워졌지만 기상 시 또는 몸을 뒤칠 때의 고통은 남아 있음. 1월 27일 몸을 뒤쳐도 고통을 안 느끼게 됨. 1월 28일 동통이 거의 사라지고 압통도 없게 됨.
⑨ 22세(남) · 1965년 1월 6일 “스키”를 타다 굴러 왼쪽 슬 관절을 삠. 탄소봉, 3001번~3001번으로 왼쪽 무릎의 정면 20분, 내측면 40분 조사. 조사 후 슬 관절이 조금 구부릴 수 있게 되고 통증도 가벼워 졌지만 1월 25일, 1월 26일이 되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탄소봉을 3001번~3002번으로 바꾸어도 별무 효과. 다시 탄소봉을 3001번~5000번으로 바꾸어 25분간 조사했더니 조사 후 13분만에 동통이 사라졌지만 압축감이 남아 있음. 1월 28일 동통이 거의 사라졌음.
⑩ 37세(남) · 1965년 1월 22일 200V 전기로 우안부, 우안면에 제 1도 화상을 입어 뻘겋게 되고 동통이 심함. 탄소봉 3001번~5000번으로 국소에 조사했던 바 20분 만에 동통이 사라지고 다음날 내원할 때 거의 동통이 없어졌으며 다만 우안부의 종창감, 화상부의 소양감만 있게 됨. 다시 조사했던 바 20분 만에 소양감이 완전히 사라졌음.
⑪ 45세(여) · 1965년 2월 22일 열탕을 오른쪽 정강이로부터 발등에 걸쳐 쏟아 제 2도 화상을 입음. 동통이 너무 심해서 보행이 곤란할 정도. 2월 17일부터 앞의 탄소봉으로 국소에 40분간 조사함. 조사 20분 만에 환부의 표면이 건조. 조사가 끝난 후 표면이 건조. 조사가 끝난 후 동통이 없어졌지만 그날만 욱신욱신한 통증을 느낌. 특히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낀다고 했지만 2월 25일에는 동통이 거의 사라져 발목의 관절이 굴절 가능케 됨. 물집은 조사 2일 후에 흡수됨. 2월 27일 피부가 자연히 벗겨져 3월 5일 완치함.
⑫ 61세(여) · 1965년 2월 9일 넘어져 좌흉부를 다침. 몸을 구부릴 때 동통이 심함. 2월 17일부터 앞의 탄소봉으로 좌흉부에 30분간 조사 10분후 한때 동통이 사라짐. 2월 18일 동통이 훨씬 감소되어 2월 19일에는 거의 없어졌으며 2월 22일 완치됨.
⑬ 29세(남) · 1964년 1월 20일 우상흉부에 철재를 떨어뜨려 타박을 입음. 동통이 극심. 앞의 탄소봉을 사용하여 조사 후 5분 만에 동통이 가벼워짐. 20분 뒤에는 동통이 완전 소멸.
⑭ 29세(남) 1964년 7월 6일부터 양쪽 다리의 배근통이 있음. 각종 주사, 및 투약을 해도 낫지 않고 압통현저. 1965년 1월 25일부터 탄소봉 3001번~4008번으로 20분간 조사했던 바 10분 만에 압통이 사라짐. 격일로 조사하여 16회로 동통이 완전 사라짐.
⑮ 64세(여) · 1965년 1월 22일 초진. 20년 양쪽다리의 배복근통을 앓아 「마늘뜸」등 각종 치료법을 두루 썼으나 치유되지 않았다고 함. 1월 28일부터 위와 같은 탄소봉으로 환부 및 대퇴부 뒤쪽에 각각 20분씩 조사했더니, 10분만에 동통이 사라졌음. 그날 밤 8시경 발끝이 아팠지만 푹 쉼. 다음날 조사 후 환부의 압통이 사라짐.
⑯ 18세(여) · 1965년 1월 31일 왼쪽 유선의 적출수술 후“키노노리스”와 4008번 탄소봉으로 수술 상처에 뚜껑 2개를 씌워 20분간 조사한 후 왼쪽 겨드랑이 밑에 10분 조사. 15분 뒤에 동통이 사라졌으나 조사 30분 후에 두통이 좀 있음. 2월 2일 저녁 조금 통증을 느꼈으나 2월 3일 동통이 사라짐.
⑰ 37세(남) . 1965년 1월 5일 내원. 1주일 전부터 우흉통. 제10번 늑골의 압통이 현저. “렌트겐” 소견상 골격 이상 없음. 찜질, “살소쁘로카논”주사,“오사도린”정을 복용시켜도 차도가 없고 왼쪽으로 누웠다. 일어날 때는 동통이 있음. 또 기침할 때 흉통. 1월 20일부터 탄소봉 3002번~5000번으로 국소에 10분 조사. 조사 후 동통이 사라져 산책을 할 수 있게 됨. 1월 21일 차도가 있으나 눕는데 고통이 있고 압통 있음. 1월 22일 훨씬 차도가 있어 통증은 참을 만하게 됨. 1월 23일 배를 등 쪽으로 밀면 동통이 있으나 훨씬 몸이 편해져 잠자리에 고통을 안 느끼게 됨. 1월 27일 거의 동통이 사라짐.
⑱ 62세(남). 우측 견갑관절주위염으로 1965년 2월 25일 내원. 10일전부터 오른쪽 어깨의 동통이 있고 수면 장해가 있다고 함. 또 자고 일어나면 아프며 무거운 물건을 들면 동통·중압감·둔통을 느낌. 환부에 압통이 있음. 탄소봉 3001번~5000번으로 동통부에 40분간 조사 그날 밤 잠을 잘 자게 됨. 2월 27일 환부의 압통이 사라지지 않아 3001번~4008번으로 탄소봉을 바꿈. 2월 28일 간헐적으로 아파 잠에서 자주 깸. 3월 1일 점점 호전됨을 느낌. 3월 4일 주기적으로 우견에 주통이 있으며 어깨의 전후가 20분씩 조사함. 3월 6일 약간 호전됨을 느낌. 검사 때문에 채혈. 4일간 쉰 다음 3월 11일 내원. 어제 오전 중 동통이 있었으나 차차 좋아졌지만 현재 우견이 아파서 견딜 수 없다고 함. 탄소봉을 30D번~3002번으로 바꿈. 3월 16일 동통의 차도 없음. 3월 17일 오른손이 약간 저리다고 함. 혈압은 오른쪽 160~108, 왼쪽 120~80. 3월 25일 훨씬 좋아졌지만 다만 면도할 때 오른팔이 무직함을 느낌. 수면이 좋아짐. 오른팔을 들 때 좀 힘들지만 물건을 들어도 큰 통증을 안 느끼게 됨. 당초는 외로 누워도 오른쪽으로 누워도 고통 때문에 잠을 못 이루었으나 2, 3일전부터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함. 3월 29일 점점 호전되고 있지만 다소의 저린감과 압통은 있음. 혈압은 오른쪽 156~100, 왼쪽 140~98, 4월 2일 거의 호전되어 4월 12일 완전 치유.
⑲ 57세(남) . 1963년 6월 22일 양쪽 슬관절“류머티즘”, 1963년 8월 11일 추간판“헤르니아”병발.“살소쁘로카논”주사, 저주파, 찜질, “오사도린”정의 내복 등을 해도 차도 없음. 요통, 좌족관절통 있음. 1965년 1월 26일부터 탄소봉 3002번~3002번으로 발바닥, 무릎, 배, 허리, 등, 발목에 각각 5분씩 조사 했던 바 별로 기분 좋은 반응이 안 나타남. 1월 27일 아침, 왼손의 저린감이 있다고 함. 탄소봉을 3002번~5000번으로 바꾸어도 기분 좋게 안 느끼기기 때문에 3001번~3002번으로 바꾸어 위의 각 부위를 5분씩 조사하고, 등의 조사를 20분간으로 했더니 기분 좋게 느끼고 동통이 약간 사라짐. 15분후 등의 통증이 가벼워졌지만 왼 손목의 동통, 손가락의 저린감을 느낌. 1월 31일 오른쪽 무릎 왼발의 동통에 차도가 없어 허리의 조사를 10분으로 단축. 2월 2일 조사 후 기분은 좋으나 동통에는 차도가 안 나타남. 3월 6일 조사하면 하루 정도는 좋으면 기분이 좋을 정도이고 동통은 불변, 오른손은 가벼우나 왼손이 저리다고 함. 2월 12일 아침 왼발의 동통이 있고, 일할 때 요통이 있다고 함. 2월 20일 이후 동통에 차도가 안 보여 2월 28일 채혈하고 3월 7일 중단함. ※ 부황, 사혈, 지압, 침구와 병행했어야 함.
⑳ 46세(남) . 1965년 1월 19일 머리의 정수리 부위에 열상을 입어 꿰맴. 그때 오른팔 상부에 주사를 맞아 그 후 오른팔 위쪽에 지각마비가 나타나서 1월 28일 내원. 환부에 26cm × 5cm 넓이의 지각마비를 인정. 탄소봉 3002번~3002번으로 환부에 뚜껑 하나를 씌워 20분간 조사. 조사 후 상당한 정도 지각이 되살아나 나쁜 부위가 한 곳으로 압축됨을 느낀다고 함. 1월 29일 지각 둔마부가 13.5cm × 5cm로 되고 조사 후 대부분 지각을 느끼게 됨. 1월 30일 9.3cm × 3.2cm의 넓이에 걸쳐 약간의 둔한 느낌만 있다고 할 정도로 호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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