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 내가 주의하랬지?
근데 이렇게 밀고나오는 이유가 뭔데?
니 뜻대로 세상이 움직여줄것 같애?
잘들어둬, 한번만 이딴식으로 내 신경 거스르게하면,
너... 가만안둘꺼야,
누가 이기는지 보자고,
자기 분수도 모르고 설쳐대는 니년이 이기는지.
아님 내가 이기는지 어디한번보자,
다음번에 만났을땐 승패가 가려져있겠지.
구차하게 도망가지는마라, 목숨을 구걸할꺼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비웃는다)
2
넌 여기 있을 자격 없잖아 ?
넌 그냥 고아원에서 데려온 불쌍한 아이에 불과해.
니가 여기서 살았던 좋은날들이 니 삶이라고 생각해 ?
날때부터 잘난사람은 잘난거고
그렇지 못한사람은 평생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는거야 .
애초부터 넌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였을 뿐이고, .
버려진 자식은 사랑받을 자격 없어 .
사랑해줄 부모가 없으니까 !
넌 내가 나기전에 잠깐 지나친 녀석일 뿐이지
내 부모님이 니 부모님이 되는건 아니야 .
언니는 무슨 언니 ?
니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
이젠 피도 안섞인 넌 필요없어 .
우리 가족은 엄마 , 아빠 그리고 나야 .
니자린 없어
출처:오늘도 어김없이 와인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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